이 사장은 전국 매직카 서비스센터를 돌며 출동직원들을 독려하고 현장을 찾아 고객의 목소리도 들을 계획이다.
지난 14일 인천 부평 매직카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이기영 사장은 출동 직원들에게 각종 장비나 차량을 평소에 철저히 점검하는 준비된 출동서비스를 강조하며 “사고가 접수되면 조금이라도 빨리 가서 고객을 안심시키고, 고객에게 감동과 만족을 주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당부했다.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긴급출동서비스 기간 중 LG화재는 긴급출동 100초 당기기 캠페인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