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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부총리 ""전문운용사, 경쟁력 갖추도록 자본금완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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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10-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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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닫기한덕수기사 모아보기 경제부총리는 28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파생상품, 실물자산, 사모펀드 등에 특화된 전문자산운용회사 설립을 위한 최소 자본금 요건을 완화할 것인가`하는 질문에 대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 부총리는 "자산운용업은 앞으로 고령화 추세 등에 비춰볼 때 유망한 산업이 될 것이며 경쟁력을 담보할 수 있도록 자본금 기준이나 운용전문인력 요건 등을 정하겠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채수찬 의원은 자본금 요건을 10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조정하고, 운용인력 기준도 5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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