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원초청행사는 방카슈랑스, 펀드, 증권 등 그룹사의 시너지상품 판매에 있어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직원 200명을 초청하여 만찬행사를 가지면서 우수직원 10명에게 은행장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판매사례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조흥은행은 직원들의 뛰어난 영업력과 우수한 상품구조를 바탕으로 방카슈랑스와 적립식 펀드 등 시너지상품 판매가 본격적으로 은행권의 주요 전략분야로 떠오른 이후 업계 상위의 실적을 꾸준히 달성해왔으며 그 실적은 은행 전체 수익 증대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
행사에서 최동수 조흥은행장은“취임 이후 ‘돈 버는 은행이 되자’,‘시너지이익 극대화’ 등의 목표를 세웠는데,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그 목표는 이제 거의 달성되었다”며“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