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주식, 채권, 환율 뿐 아니라 원유 구리 알루미늄 등의 원자재에 이르는 모든 해외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주식으로는 미국, 유럽, 일본, 아시아 주요국에 균등하게 투자한다.
이 상품은 △주식 비중은 높고 기타 자산 비중은 낮게 가져가는 공격형 △주식, 채권, 상품에 균등하게 투자하는 균형형 △상품 비중은 높고 주식이나 채권 비중은 낮게 유지하는 상품위주형 등 3가지를 선보인다.
송정훈 기자 repo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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