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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준비는 끝났다…공격경영만 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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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5-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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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사들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돈이 될만한 것이 있다면 당장이고 뛰어들 기세다.

수백억원씩의 흑자를 바탕으로 오토리스 및 일반리스에서 현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신규사업에도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또 경영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회사의 신용등급을 평가받아 회사채 발행을 시도하는 등 조달비용을 조금이라도 낮추려 하고 있다.

오토리스에서는 한미캐피탈 CNH캐피탈 스타리스 등이 한판 대결을 벌이고 있다.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하며, 시장을 주도해나가고 있다.

일반리스의 선두주자인 산은캐피탈도 리스는 물론 벤처투자에도 집중, 올 영업목표를 1조5000억원으로 크게 늘렸다.

고배당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캐피탈은 사업다각화에 총력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일반리스에서 M&A, 부동산PF, CRC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금융팀>

  • 한미캐피탈, 수입차·의료기 리스 ‘No. 1’ 노린다

  • 산은캐피탈, 기업금융의 대표주자

  • 한국캐피탈, 고수익·고배당 ‘눈길’

  • CNH캐피탈, 공격경영 ‘시동’

  • 스타리스 , 리스 사업 탄력…내실 다지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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