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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지킴이 보험 - 손보] 안전사고·왕따 어린이보험으로 ‘안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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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5-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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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린이 안전사고는 세계적으로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큼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린이 10만명당 사망자수가 14명 수준으로 OECD국가들 중 멕시코의 17명에 이어 두 번째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가까운 일본(5.8명)에 비해서도 3배나 높을 만큼 심각하다. 더구나 어린이 안전사고 중에서도 가정내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모들을 더욱 긴장시킨다.

이러한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는 자녀를 위해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부터 왕따 등 학교폭력에 대한 위로금까지 지급하는 손해보험사의 어린이보험 가입을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 물론 보험은 최후의 안전장치. 그보다 앞서 주변의 안전사고 요인을 최대한 제거하고, 철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삼성화재 ‘삼성메디플러스자녀보험’

  •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CI보험’

  • 동부화재 ‘유니버셜 영재보험’

  • LG화재 ‘꼬꼬마 자녀보험’

  • 동양화재 ‘닥터어린이보험’

  • 신동아화재 ‘우리아이★사랑보험’

  • 대한화재 ‘해피아이 사랑보험’

  • 제일화재 ‘자녀사랑 케어보험’

  • 그린화재 ‘그린가드 꾸러기보험’

  • 쌍용화재 ‘우리아이웰빙보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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