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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CI보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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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5-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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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손보업계 최초로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통합보장하는 ‘굿앤굿 어린이CI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고액의 치료비를 요하는 치명적 중병상태인 다발성 소아암, 중증 화상 및 부식, 3대장애, 장기이식 등 치명적 중병상태인 10대 어린이CI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입원급여금, 자녀배상책임, 폭력피해, 왕따, 유괴사고 등 어린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통합보장하는 상품으로써 고액보장과 높은 환급률을 특징으로 한다.

현재 시판중인 어린이보험과 달리 부양자가 상해사고로 사망하거나 80%이상 후유장해시 또는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제1급 장해시 자녀양육비도 지급한다.

업계최초로 피보험자추가제도를 도입해 저렴한 보험료와 하나의 증권에서 새로 태어날 자녀에 대해 현재의 자녀와 동일한 보장을 추가할 수 있으며, 1종계약 만기시는 만기환급금의 일부금액으로 2종계약으로 전환하면 최장 80세까지 자녀의 안전을 지켜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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