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래에셋의 SK생명 인수의향서 제출은 미래에셋이 버크셔 헤서웨이(CEO : 워렌 버핏)와 같은 투자전문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미래에셋은 투자회사의 신규 설립 또는 인수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 왔으며 우선적으로 SK생명 인수를 검토하게 됐다.
미래에셋은 인수의향서 제출에 따라 SK생명 대한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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