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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분양시장에 봄기운

한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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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4-18 00:12

4-5월만 4805가구 공급

주상복합 분양시장에도 완연한 봄을 맞고 있다.

그동안 부진했던 주상복합 오피스텔 공급이 4월 들어 본격화되면서 6000가구가 넘는 물량이 분양에 들어갈 태세다.

17일 유니에셋에 따르면 4~5월 전국적으로 주상복합 아파트가 14개 사업장에서 480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만 4293가구에 달한다. 같은 기간 오피스텔도 7개 사업장에서 144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2~3월 공급된 주상복합이 전국 4개 사업장 1570가구에 불과했다.

특히 관심을 끄는 곳은 서울 강남권, 양천구 목동, 영등포 여의도 및 인천 송도신도시 등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주상복합 공급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2041가구 ▷인천 1596가구 ▷ 경기 474가구▷대전 160가구 ▷울산 396가구 ▷전북 138가구가 각각 분양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인천지역 1곳 629실, 서울 3곳 357실, 경기 1곳 140실, 울산 1곳 100실이 분양된다.



◆ 서울만 2000가구 분양

여의도와 신천동에서 가장 많은 주상복합이 분양된다. 포스코건설은 송파구 신천동 일대에서 지하4층 지상 39층 3개동 주상복합 아파트 50~89평형 213가구와 오피스텔 119가구를 이달 말 분양한다.

GS건설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성아파트 재건축 자리에 지하4층 지상 39층 5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여의도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물량은 아파트 47~79평형 총 580가구 중 250가구, 오피스텔 18~36평형 202가구다.

서초동에서도 한일건설이 지하4층 지상 14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한일유앤아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33~37평형 총 60가구를 모두 일반분양한다. 제일생명 사거리 교보타워 바로 뒤쪽에 위치해 있다. 방배동에서는 대림건설이 방림시장 자리에 주상복합 방배아크로타워를 분양한다. 21~35평형 116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



◆ 인천은 송도신도시 관심

포스코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송도신도시 125블럭 일대에 타워형 4개동 판상형 8개동 26~64층 규모의 인천지역 최고층 주상복합 the# 1st WORLD를 4월 말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33~119평형 1596가구와 오피스텔 14~ 42평형 629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5월 분양예정 주상복합>
                                                



                                    <4~5월 분양예정 오피스텔>
                                                (출처 : 유니에셋)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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