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는 지난 12일 이사회에서 추대된 한국캐피탈의 유인완(柳寅玩) 대표이사를 15일 총회에서 제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유인완 회장(사진)은 1941년생으로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은행 동경지점장과 서울증권 전무이사, 한일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01년부터 한국캐피탈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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