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총회는 관련 정부부처, 금융기관, IT솔루션 업체 및 관련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팔래스호텔서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특허청이 추진하는 U뱅킹 포럼은 U뱅킹 분야의 산, 학, 연 특허 컨소시엄과 특허 풀을조직, 국내 U뱅킹 기술을 국제 지적재산권으로 확보해 이를 국제 표준으로 추진하는 일을 하게된다.
또 향후 발생될 수 있는 국제 지식 재산권 경쟁에 산, 학, 연이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도 담당한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는 정부 관련부처 및 금융권 관계자의 주제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