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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차별화된 강점 지닌 與專社 시장중심에 ‘우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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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3-2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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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에서 불황이라고 아우성인 가운데 몇몇 여전사는 이와는 아랑곳 없이 시장의 중심에 서고 있다.

특히 저마다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장을 공략, 수십에서 수백억원씩의 흑자를 기록하며 선진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며 벼르고 있다.

특히 각 업체들이 올해는 과거와는 달리 적극적인 전략을 수립해 전환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한캐피탈, 산은캐피탈, 한국캐피탈은 초우량 종합금융회사로 성장하겠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야심찬 영업전략을 세웠고 스타리스, 한미캐피탈, CNH캐피탈도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오토리스를 강화하고 신규사업에까지 진출하고 있다.

<2금융팀>



  • 한미캐피탈, 수익성·성장성 ‘탄탄大路’

  • CNH캐피탈, 특별한 게 있는 전문 리스사

  • 산은캐피탈, 리스와 벤처투자 ‘꽃’ 피운다

  • 스타리스 , 오토리스 돌풍…대주주 론스타도 든든

  • 한국캐피탈, 주주 기쁘게 만드는 회사

  • 신한캐피탈, 초우량 종합금융회사로 변신중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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