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산 장애는 오후 3시 15분부터 35분까지 20여분간 발생됐으며 이로인해 신규 공인인증서 발급이 중단됐다. 금융결제원은 현재 자체인력으로 원인 파악중에 있다.
금결원 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장애는 아닌 것 같다"며 "정확한 원인분석을 통해 재발 방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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