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企銀 환리스크관리시스템 ‘오늘과내일’ 선정

신혜권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5-01-30 16:0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기업은행의 인터넷외환딜링 및 환리스크관리 시스템 사업자로 오늘과내일이 선정됐다.

30일 오늘과내일은 최근 주사업자로 선정돼 28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개발기간은 5개월로 올해 7월 가동돼 기업은행 웹사이트를 통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인터넷 뱅킹 사용자의 확산에 맞춰 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인터넷뱅킹 서비스 제공을 모색해온 기업은행은 환율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외환딜링서비스는 원화대가거래의 현물환 및 선물환 거래와 달러대가거래 의 현물환 및 선물환 거래 그리고 월중 지정가 거래로 구성된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