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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화재 부사장에 노성구씨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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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1-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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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화재는 20일 노성구 전 현대해상 상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노 부사장은 현대해상 런던사무소장과 해외업무부장, 마케팅, 개인영업총괄 상무를 지냈다.



그린화재는 또 안효채 전 쌍용화재 상무를 신임 상무로 영입하고, 이강돈 이사대우를 상무로 승진시켰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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