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매출은 상반기 최대규모로 공인인증서 사용 확산에 따른 금융권의 안정적 매출증가와 공공부문 프로젝트 증가 및 신규분야 매출기반 확보 등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3월 출시한 IAM(아이디통합관리) 신제품 ‘세이프아이덴티티’도 이미 3개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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