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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조흥銀 방카슈랑스 구축사업자 ‘각각’

신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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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07-2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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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조흥은행 방카슈랑스 2단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1단계 사업자들이 그대로 각각 진행하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방카슈랑스 시스템 구성 등은 신한금융지주 차원에서 통합해 진행할 계획이다.

28일 금융계와 관련 IT업계에 따르면 2단계 방카슈랑스 시스템 구축을 신한은행은 LG CNS가, 조흥은행은 동양시스템즈가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주사는 이 두 업체중 주사업자만을 선정, 전체적인 책임을 부여하는 역할을 주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템 구축비용은 신한, 조흥은행 각각 20~30억원 수준으로 논의되고 있다.

한편, 외환은행 방카슈랑스 2단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동양시스템즈와 한국IBM이 사업자 선정에 참여하고 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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