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대해상은 관계사인 현대홈쇼핑 채널을 통해 21일 밤 9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운전자상해보험 상품인 `프라임가정종합보험`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순수보장형 상품으로 가입대상은 24세부터 64세까지이다. 3년 만기 3년납으로 보험료는 연령에 상관없이 초회 1만 9300원, 나머지 35회는 1만9800원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프라임가정종합보험은 자동차보험에서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는 형사적 책임에 따른 손해 및 자기 신체상해에 대해 집중보장하고, 본인과 가족의 일상생활배상책임을 담보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