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향후 4주간의 최종 실사를 거쳐 다음달 초 최종인수제안서를 산업은행에 제출할 예정이다.
반면 LG증권 인수를 위해 공동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만 유안타 증권은 이날 저녁 7시 현재도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 김형닫기

당초 산은은 지난달 MOU를 체결할 계획이었으나 경영권 보장과 인수가격 문제 등으로 한달가량 지연돼 왔다.
홍승훈 기자 hoo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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