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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재 이준호·손영호 복수대표체제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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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06-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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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재는 22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준호(58세) 사장과 손영호(58세) 사장을 각각 경영관리총괄 대표이사와 영업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복수대표체제를 확립했다.

종전 대표이사였던 이영동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또 상임감사에는 서울보증보험 출신의 김낙문(58세) 전무가 선임됐다.

이외 법인영업부문 부사장에 현대해상 박임철(57세) 전무, 자동차부문 상무에 삼성화재손해사정㈜ 김후석(50세) 상무, 투자관리부문 상무에 대신증권 출신의 이주성(50세) 상무가 각각 새 집행임원으로 보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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