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으로 떠오른 중국 현지 영업 강화를 위해 상해사무소 개소식(22일)과 홍콩현지법인 승격 개점식(25일)에 각각 참가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신행장은 이번 출장 때 호치민현지법인도 들러 영업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진출기업 대표들과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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