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모두 23개 금융기관이 응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또 이번 제1차 유동화(KHFC MBS2004-1) 업무를 맡을 신용평가기관으로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를 선정했고 자산실사를 맡을 회계법인과 법무법인도 선정했다.<표 참조>
이와 함께 연말까지 MBS발행 주간사 풀에 모두 10개 금융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금융기관은 대우증권, 대한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세종증권, 하나증권, 한국산업은행, 한양증권, 한화증권 등이다.
<부문별 선정기관>
강수연 기자 sy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