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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 외국인 4조3000억원 순매수

김민정 기자

minj@

기사입력 : 2004-05-12 22:33

거래소 3조5000억원…코스닥 8200억원

4월중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상장주식과 협회등록주식 4조3380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중 외국인 투자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장주식 3조5114억원 순매수, 협회등록주식 8266억원 순매수를 각각 기록했다.

4월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의 시가총액은 165조2619억원으로 전월대비 3조3459억원(2.0%) 늘었으며 전체 상장주식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3.0%로 전월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또 외국인이 보유한 협회등록주식의 시가총액은 7조844억원으로 전월대비 6669억원(10.4%) 증가했고, 시가총액 비중은 19.8%로 전월보다 2.6%포인트 상승했다.

이밖에 외국인은 주가지수선물 60만5918계약을 거래해 거래비중은 8.1%로서 전월보다 3.4%포인트 줄었으며, 주가지수옵션은 총 1821만5501계약을 거래, 거래비중이 전월대비 1.3%포인트 감소한 4.7%를 나타냈다.

한편 4월말 현재 외국인 투자등록자수는 전월보다 211명 증가한 1만5932명으로 이중 기관투자자가 1만544명, 개인투자자가 5338명이다.

국적별로는 미국투자자가 전체의 38%인 6061명으로 가장 많고, 영국 1373명(8.6%), 일본 1277명(8.0) 순이다.

                     <외국인 상장주식 거래 현황>
                                               (단위 : 억원, %, 결제기준)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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