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사장 김호일)은 1일 제3회 공정거래의날인 오늘 여의도 기협중앙회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정착시켜 공정 거래 규범을 준수하는 기업문화와 풍토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험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박용성 대한상의회장,김용구 기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상호 기자 kshsk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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