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은 지난해(38억8000만원) 대비 7% 증가한 것으로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다우기술 최헌규 사장은 “DBMS, 웹메일(위니피메일), e비지니스 솔루션 등 수익성 높은 솔루션 영업이 호조를 보여 매출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영업계획에 대해 “올해 도입이 본격화되는 EAI, CMS, EIP 시장에서 제일은행, 현대해상화재, 포스코, 조인스닷컴 등 레퍼런스 사이트를 기반으로 시장확대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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