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지난 10일 이같은 ‘사랑의 바스켓 행사’ 계획을 밝혔다.
우리은행 농구단 선수들이 경기에 나가 3점 슛이나 리바운드를 성공시기면 1개 성공할 때마다 각각 3만원과 1만원씩 적립하기로 했다.
한계희 기자 gh01@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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