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1월 코스닥에 등록한 하우리는 본격적인 해외 사업 전개에 따른 지분법 평가 손실에 의해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현재의 주가는 자체 평가시 저평가 돼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주주에 대한 보호예수 만료와 관계없이 권 대표는 별도 매각 계획없이 최소 향후 6개월은 주식을 보유할 예정이라는 뜻을 전했다.
박지현 기자 wlg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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