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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 2002년 보험시장을 진단한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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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1-09 21:21

위기 돌파로 재도약 ‘기반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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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진 해소, 무한 경쟁 대책 마련에 총력

방카슈랑스 준비, ALM시스템 도입 시급


지난해 역마진과 손보상품 가격 자유화, 신규사 시장 진입으로 인한 경쟁 격화 속에 보험사들은 숨가쁜 한 해를 보내야 했다. 여기에 세계 경제 침체 속에 발생한 美 테러는 보험산업에 결정타를 날렸다.

이런 상황에서도 지난 한해 보험사들은 꾸준히 변신을 꾀했다. ‘외형’ 위주에서 탈피, ‘수익’위주의 경영으로 전략을 급선회했다. 지점통폐합과 희망퇴직을 통한 조직 슬림화는 물론 사업비 축소와 예정이율 인하를 통한 보험료 인상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하지만 그 결실을 논하기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급히먹는 밥이 체한다’고 적당한 템포조절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차원에서 올해는 도약을 위한 내실을 확고히 다지는 해가 돼야 한다. 물론 보험사들의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법적인 제약과 경쟁사의 견제 등 외적 변수는 물론 내부적인 반목까지 넘어야 할 산도 많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사는 2002년 임오년 새해를 맞아 올 한해 보험산업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보험사들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본다.

<편집자주>



■ 내실화 통한 도약 발판 마련해야 - 올해 보험시장은 지난해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세계 각국의 적극적인 재정 금융정책이 그 효과를 발휘해 하반기 이후에는 경기 반등이 점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생·손보 산업도 각각 3.1%와 3.7%의 성장율이 점쳐지고 있다. <표참조 1>

하지만 보험산업 전망이 밝은 것만은 아니다. 성장율에 앞서 내·외적 변수가 보험사 경영 악화의 악재로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사 겸업화, 대형화에 따른 대형 종합금융기관의 보험산업 진출, 보험산업의 가격자유화에 따른 경쟁심화, 저금리 기조 지속에 따른 이차역마진 가능성 상존 및 저축성상품의 경쟁력 약화, 보험 고객의 인식제고에 따른 수요자 우위시장으로의 전환, 감독당국의 재무건전성 및 리스크관리 감독강화 등의 가중시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렇다면 보험사들이 이러한 위기를 발판 삼아 한단계 거듭나기 위해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전문가들과 실무 부서 직원들은 역마진과 가격 자유화로 인한 무한경쟁 극복, 판매 자산운용 자회사 설립, 방카슈랑스 대비책 마련, 리스크관리 체제 구축에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 역마진과 무한경쟁 극복이 관건 - 지난한해 보험 산업의 최대 화두는 단연 역마진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으로 국내 보험사들의 자산운용수익률이 6.5%내외였기 때문에 약 0.5% 내외의 역마진이 발생했다는 것. <표참조 2, 3>

이러한 역마진은 투자자산의 가치가 하락하는 위험인 자산리스크(Asset risk)와 자산과 부채의 미스매칭으로 인한 위험인 금리리스크(Interest rate risk)로 나누는바 이에 대한 리스크 관리에 소홀했던 것이 주요인이다. <표참조 4 >

경제성장기에 자금공급자의 우위(lender’s market)로 인해 고수익을 누릴수 있었는데다 높은 실효해약으로 상품의 만기구조가 짧아 수익성 위주의 단기 투자만으로도 금리리스크에 노출될 우려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90년대 중반 이후 금융환경의 변동성이 높아지고 경기침체와 함께 자금수요자 우위(Borrower’s market)로 금융시장이 변한데다 연금상품이 활성화되고 이어 종신보험의 판매로 상품의 만기구조가 길어졌으나 이에 대응하는 자산운용관련 리스크관리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현재 역마진 문제가 심화된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산운용에 따른 손실을 흡수할 수 있는 완충장치(Buffer)가 없다는 점도 상황악화의 원인으로 꼽힌다. 외국의 경우 계약에 의한 책임준비금 적립이외에 신용리스크나 금리리스크에 따른 자산가치 변동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특별준비금제도를 두고 있다.

미국은 자산평가준비금(AVR:Asset Valuation Reserve)과 금리유지준비금(Interest Maintenance Reserve), 일본은 가격변동준비금과 위험준비금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국내 보험사의 역마진 규모가 사차익과 비차익으로 보전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지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을 고려할 때 낙관적이지만 않다는 지적이다. 이보다 중요한 것은 역마진으로 인해 보험사들이 체질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물론 변화를 위한 개혁은 바로 잡아야 겠지만 극히 보수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보험업계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온 것은 자명하다.

그렇다면 올해 보험사들이 이러한 역마진 극복을 위해 취해야 할 조치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먼저 지난해 보험사들이 실시한 사업비 지출 축소와 모집조직의 정비 등은 보험사 영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했을 때 한계가 있다. 7.5%대의 예정이율을 5%대까지 인하한 것도 보험 상품의 만기를 고려했을 때 단기적인 대책이 될 수는 없다.

상품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 보장성 상품의 확대를 통한 예정사업비 확보에 주력하고, 꾸준한 사차익(지급보험금과 예정보험금의 차)과 비차익(실제사업비와 예정사업비의 차)을 확보해야한다.

한편 손해보험사의 경우 자동차보험 및 일반손해보험의 순보험료 자유화로 보험시장의 가격규제가 완전 철폐됨에 따라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무한가격경쟁시대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가격경쟁은 전화나 인터넷을 이용한 저비용 직접판매 회사의 등장으로 더욱 촉진될 것으로 보이며 보험회사의 수익성 저하도 우려된다.

따라서 보험사은 수익성 저하를 막기 위한 노력과 동시에 가격 경쟁에서 서비스 경쟁으로, 질적인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자동차보험의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가격 자유화로 인한 각 사의 가격 할인 경쟁은 보험사 수지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며, 그동안 대형사와 중소형사간에 거의 차이없이 추진됐던 백화점식 경영전략에서 벗어나, 대형사는 모든 가입자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수행하는 반면, 중소형사는 목표 우량시장을 설정해 그 시장에 대한 집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비용 효율성 제고를 통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며 선진 요율산출 체계 및 가격전략, 언더라이팅의 선진화가 보험가입의 생존과 경쟁력의 핵심적 요소가 돼야 한다.



■ 판매·자산운용 자회사 설립, 방카슈랑스 대비책 마련 시급 - 올해부터는 자회사 소유에 대한 규제를 완화, 보험판매업과 자산운용업에 대해 자회사 설립을 할 수 있게 됐다. 판매·자산운용 자회사 설립은 올해 보험사의 수익 위주 전략과도 일맥상통한다.

국내 상황에서 판매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장점으로는 영업직과 내근직의 관리가 용이하며 채널간 상이한 수당체계에 따른 마찰 해소 등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에도 보험사들이 지난 1990년대 중반 이후 대리점 조직을 판매자회사로 전환하고 있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자산운용의 경우에도 별도 회사설립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삼성생명이 자회사인 삼성투자신탁에 위탁규모를 늘리는 것으로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꾀하고 있지만 어떠한 형태로든 자산운용 자회사를 별도로 설립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교보생명도 올해 중에는 자회사 분사 부문에서 가시적인 윤곽이 잡힐 것으로 분석된다.

보험사의 이러한 별도 자회사 설립은 자산운용의 경우 보험사 상품의 장기적인 듀레이션 특성을 살려 자산 운용의 묘를 살릴 수 있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투신사의 경우에는 단기 수익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상당한 리스크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손보사 중에서는 현대해상이 위탁 규모는 작지만 현대해상투자자문을 설립, 전액 위탁 및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몸집이 큰 보험사들은 올해안에 판매 자산운용자회사 설립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중소형 보험사들의 경우 자산운용의 규모상으로 볼 때 실익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자산운용을 아웃 소싱하거나 중소형사간 공동으로 자회사 설립을 검토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 하겠다.

또한 2003년 8월로 예정된 방카슈랑스 전면 허용은 보험산업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상황이 이런대도 보험사들은 은행과의 제휴를 통한 보험판매에 만족하며 근본적인 대비책 마련을 미루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이미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한 기반의 하나로서 향후 보험업 진출에 대비해 인력 양성과 보험사 인수를 통한 대비책 마련에 착수했다.

또한 현재 보험사들이 선호하고 있는 은행과의 제휴를 통한 보험 판매가 장기적으로는 방카슈랑스 대비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도 비등하다. 아직까지는 보험, 은행간 제휴를 통해 보험사 직원이 은행에 파견돼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은행의 경우는 제휴를 통해 상품 판매와 관련된 노하우를 습득하는 한편 상품 개발에 관한 세부적인 자료 수집이 가능하다. 과연 방카슈랑스가 전면 허용돼도 은행이 보험사와 지금과 같은 제휴관계를 이어갈 지는 미지수다. ‘남 좋은 일만 시킨다’는 표현이 적절한 대목이다.

결론은 보험사가 방카슈랑스에 대비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보험사 특성을 살린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즉 소비자들의 미래재무설계에 대해 자문을 해주는 전문 컨설턴트의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는 보험설계사의 사회적 인식도 함께 재고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개인금융자산 종합관리시대 도래에 따른 고도의 금융지식을 보유한 재무설계사 양성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고무적인 것은 지난해부터 생·손보사들이 전문 컨설턴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전문 컨설턴트의 무분별한 확충은 또 다른 문제점을 양산할 수 있다며 신규 채용과 기존 조직들을 전문 컨설턴트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법적, 현실적인 제약이 있긴 하지만 보험회사도 외자유치나 후순위채 발행, 유상 증자 등을 통해 자기 자본을 확대하고 카드업, 증권판매업 등 신규사업 진출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리스크관리 체제 구축 - 보험사들이 올해를 발판 삼아 한 단계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산과 부채를 매칭한 적절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감독당국도 향후 금융회사별로 수립된 종합적인 리스크 관리 선진화 계획의 이행상황과 리스크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리스크 중심의 감독체계를 도입,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리스크 관리는 ALM(자산부채관리)이라고 부르는 개념으로부터 시작한다.

ALM은 금융기관의 금리리스크 노출정도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도구로서 리스크관리가 핵심이며, 특히 금리의 변동성이 심해지면서 전세계 유수의 보험회사들이 최고의 관심(top priority)을 갖는 부분이다.

국내에서는 보험사 자산운용수익률과 평균 예정이율의 차로 발생하는 이차익에서 유리한 입장이었는데다 부채의 듀레이션이 3년이 안되는 상황이어서 금리 리스크에 대한 노출이 적었다. 이러한 안이한 리스크 관리는 저금리로 대표되는 최근 금융 시장에서는 큰 오류를 불러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채와 자산의 매칭을 통한 현금흐름분석을 바탕으로 리스크를 파악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부채와 자산의 가치변동을 수시로 파악해 예상 리스크에 대한 조기 대처와 신상품 개발시 리스크 평가, 헤지 가능여부 및 회사 전체의 리스크 형태(risk profile)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 파악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유럽이나 미국의 보험회사들은 ALM을 통해 파악된 금리리스크 중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은 파생금융상품(derivatives)으로 헤지하거나 금융재보험(financial reinsurance)을 통해 전가하는 것이 일반화돼 있다는 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이러한 ALM은 보험사의 안정적인 수익 및 경영성과를 실현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최근 국내보험사들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재인식하면서, 리스크 관리조직을 정비하고 있고 일부 보험사를 중심으로 선진화된 리스크 관리기법 도입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보험사 CEO들은 리스크 관리를 경영에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이를 의사결정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과 아울러 리스크 관리 관련 전담조직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조직의 전문성을 높여나가 한다.



< 표참조 1 >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종목별 수입보험료 전망치

(단위 : 억원, %)

/ 보 험 종 목 / FY2001 / FY2002

/ / 보험료 / 증가율 / 구성비 / 보 험 료 / 증가율 / 구성비

/ 생존보험 / 71,466 / -34.2 / 15.7 / 66,859 / -6.4 / 14.3

/ 사망보험 / 167,765 / 33.8 / 36.9 / 195,453 / 16.5 / 41.7

/ 생사혼합보험 / 129,838 / -21.2 / 28.5 / 116,694 / -10.1 / 24.9

/ 소 계 / 369,069 / -7.4 / 81.1 / 379,006 / 2.7 / 80.9

/ 단체보험 / 85,744 / -27.2 / 18.9 / 89,734 / 4.7 / 19.1

/ 합 계 / 454,813 / -11.9 / 100.0 / 468,740 / 3.1 / 100.0

/ 화재보험 / 2,706 / 2.2 / 1.5 / 2,782 / 2.8 / 1.5

/ 해상보험 / 4,832 / 11.0 / 2.7 / 5,273 / 9.1 / 2.9

/ 선박보험 / 1,230 / 10.4 / 0.7 / 1,473 / 19.7 / 0.8

/ 적하보험 / 1,807 / 5.9 / 1.0 / 1,955 / 8.2 / 1.1

/ 자동차보험 / 65,398 / 6.6 / 36.8 / 67,590 / 3.4 / 37.0

/ 대인배상Ⅰ / 25,080 / 16.0 / 14.2 / 25,681 / 2.4 / 14.0

/ 인의보험 / 40,319 / 1.6 / 22.9 / 41,908 / 3.9 / 22.9

/ 보증보험 / 5,469 / 0.6 / 3.1 / 5,463 / -0.1 / 3.0

/ 특종보험 / 12,454 / 14.1 / 7.1 / 13,344 / 7.1 / 7.3

/ 기술보험 / 1,254 / 3.0 / 0.7 / 1,242 / -1.0 / 0.7

/ 배상책임 / 3,504 / 11.5 / 2.0 / 3,785 / 8.0 / 2.1

/ 상해보험 / 1,358 / 29.8 / 0.8 / 1,488 / 9.6 / 0.8

/ 종합보험 / 5,216 / 11.4 / 3.0 / 5,706 / 9.4 / 3.1

/ 장기손해보험 / 85,587 / 8.1 / 48.5 / 88,594 / 3.5 / 48.4

/ 합 계 / 176,446 / 7.7 / 100.0 / 183,046 / 3.7 / 100.0



< 표참조 2 >

우리나라의 시장금리와 예정이율 추이

(단위 : %)

/ 구 분 / 1996말 / 1997말 / 1998말 / 1999말 / 2000말 / 2001.9

/ 회사채 / 12.60 / 28.98 / 8.00 / 9.95 / 8.13 / 5.95

/ 국고채 / 11.38 / 12.50 / 6.95 / 9.03 / 6.70 / 4.45

/ 정기예금 / 9.00 / 9.00 / 8.70 / 7.10 / 6.80 / 4.80

/ 예정이율 / 9.00 / 9.00 / 9.00 / 8.00 / 7.50 / 6.50



< 표참조 3 >

이차손익과 당기손익 현황

(단위 : 억원)

/ 구 분 / FY96 / FY97 / FY98 / FY99 / FY00

/ 평균예정이율(a) / 9.4% / 9.5% / 9.9% / 8.5% / 7.7%

/ 총자산이익률(b) / 9.3% / 8.5% / 4.0% / 6.7% / 4.7%

/ 금리리스크(b-a) / △0.1 / △1.0 / △5.9 / △1.8 / △3.0

/ 이차손익 / △2,318 / △11,090 / △64,209 / △24,706 / △27,696

/ 당기손익 / △8,584 / △8,454 / △40,212 / △9,808 / △6,054

※총자산이익률=2×투자손익÷(연초총자산+연말총자산-투자손익)



< 표참조 4 >

외국 생명보험회사의 자산운용 구성비

(단위 : %)

/ 구 분 / 현예금 / 국공채 / 회사채 / 대 출 / 주 식 / 부동산

/ 일 본 / 1991 / 8.3 / 4.6 / 4.2 / 41.8 / 22.1 / 5.6

/ / 1999 / 3.8 / 15.7 / 3.7 / 28.8 / 15.0 / 4.8

/ 미 국 / 1991 / n.a / 17.4 / 40.2 / 21.4 / 10.6 / 3.0

/ / 1999 / n.a / 15.7 / 55.5 / 16.3 / 5.1 / 1.3

/ 영 국 / 1991 / n.a / 17.6 / 8.3 / 4.9 / 51.3 / 11.5

/ / 1999 / n.a / 12.5 / 12.2 / 1.4 / 50.8 / 5.2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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