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사) 금융감독위원회

김상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31 19:20

산자부 벤처기업 활성화 위원회 개최

산업자원부가 4월중 20여개의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를 지정, 촉진지구내 기업을 대상으로 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 역내 벤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자체 투자펀드 조성시 자금지원, 관련 규제의 적용을 완화하기로 했다.

또한 벤처기업 평가와 산업재산권 등의 기술평가를 원할히 하기 위해 현행 10개 전문평가기관에 한국과학기술원, 산업정보기술원등을 추가하고 벤처캐피탈의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편으로 창투사 및 창투조합의 설립요건을 보완하고 년 1회 이상 사후관리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오는 1일 김영호 산자부장관의 주재로 열리는 ‘벤처기업 활성화 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지원방안을 상정, 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산자부외에도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 등도 참석해 부서별 벤처 육성정책을 보고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의 경우 올해중 애니메이션과 음반산업 육성을 위해 ‘애니메이션 지원센터’와 ‘음반산업지원센터’를 설치하고 2001년까지 부산 대구 등 지방거점도시에 4개의 ‘영상벤처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민·관 공동으로 1500억운 규모의 정보통신 전문조합을 결성해 IT벤처기업에 투자자금을 지원하기로 했고 정보통신 전문대학원, 한국-스탠포드 IT협력사업 등을 통한 정보통신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오는 8월까지 ‘환경벤처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한국환경벤처협회’를 설립해 ‘환경벤처기업단지’의 조성을 추진하고 특허청의 경우 벤처기업의 권리화 비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특허출원료, 심사청구료등을 감면해줄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의 경우 벤처기업 종합지원센터, 한국벤처지원센터(KVC) 등의 설립·운영 계획을 보고하고 창업에서 성장까지 벤처인프라를 일관적으로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되는 다산벤처에 대한 운영안도 제출했다.

한편 산자부는 벤처기업 활성화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관계부처가 시장동향을 상호 점검하고 부처간의 정책협조를 긴밀히 하기로 했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의료·AI까지 보안체계 확장 [핀테크 보안 점검 ①] 금융권 연쇄 해킹이 은행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까지 번지자 금융당국은 전자금융업자를 포함한 전 업권 긴급 점검에 나섰다.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한데 모아 다루는 데다 AI 등 신규 서비스로 지켜야 할 정보의 범위까지 넓어진 핀테크도 예외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핀테크사가 어떤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뱅크샐러드가 금융권 연쇄 해킹 속에서 고객 데이터 보호망을 다지고 있다. 고객 인증정보를 서버에 남기지 않는 원칙을 지키면서 상시 이상거래 감시 등으로 정보에 접근하려는 시도 자체를 걸러내 2 황기연號 수출입銀 1년…AI·벤처 중심 생산적금융 주도 “수출입은행은 위기에 먼저 달려가는 금융, 지역의 기업을 세계로 잇는 금융. 미래산업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올해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전한 포부다.취임 1주년을 앞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대출·보증 중심이던 정책금융에 직접투자와 선금융을 더하며 기업 지원 방식을 넓히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직접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해외 발주처에 금융을 먼저 제공해 우리 기업의 수주 기회를 확보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수은은 올해 6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설립 이후 첫 벤처기업 직접투자에 나섰다. 10월에는 암모니아 3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