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도시정비 8조원 목표 '순항'…정비시장 존재감 확대
GS건설이 도시정비 수주 8조원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를 8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술·데이터 기반 질적 성장을 핵심 기조로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는 올해...
2026-04-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엘리, GS건설과 '모듈러 엘리베이터' 개발 협력
현대엘리베이터가 GS건설과 '모듈러 엘리베이터' 개발에 착수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9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모듈러 엘리베이터 공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GS건설, 허창수·김태진 사내이사 선임…허윤홍 “안전·AI로 체질개선”[건설 주주총회]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습니다.”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같은 메시지를 내놓으며 향후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안전을 경...
2026-03-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허윤홍號 GS건설, 체질개선 성공…정비사업·미래기술 확보에 ‘드라이브’
GS건설이 단 하루에 서울 알짜 정비사업 두곳을 동시에 수주해 2조원 대 마수걸이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모듈러 주택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먹거리인 신사업에도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5-07-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허윤홍 GS건설 대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주문…“AI는 생존과 직결”
"인공지능(AI)는 피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흐름에 따르거나 이를 앞서 이끄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와 직결됩니다.“ CEO 취임 이후 줄곧 회사의 DX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윤홍 GS건설 대...
2025-04-0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선별 수주 전략으로 내실강화…통신판매업 신사업 추가
"선별적 수주 전략을 통해 내실을 강화하고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25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고 혁신을 더해 건...
2025-03-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1월 서울·부산서 수주…허윤홍 리뉴얼 효과 ‘톡톡’
GS건설이 연초부터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에 입성해 눈길을 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중화5구역 공공재개발 사업과 부산 수영1구역 재개발 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 앞...
2025-01-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국내 최초 스마트 연어양식장 준공…“사육수 재사용 가능한 시설”
국내 건설사의 수처리 기술로 국내 최초 ‘육상에서 키우는 청정 K-연어’ 가 밥상에 오를 수 있게 됐다. GS건설은 20일 국내 최초 육상 스마트 연어양식장인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
2024-12-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브랜드 신뢰회복·가치가 경쟁력"…GS건설, '자이' 브랜드 고품격 리뉴얼
“자이 리브랜딩은 단순한 이미지 변화가 아닌 근본을 튼튼히 하는 밑거름입니다.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18일 오...
2024-11-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3Q 영업익 35.9% 증가한 818억…허윤홍 취임 1년 효과 '톡톡’
GS건설은 31일 올 3분기 영업이익이 818억원으로 전년보다 35.9%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3조109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0.06% 증가했다.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도 지난해 1947억원 적자에서 올...
2024-10-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개최…허윤홍 대표 “협력사는 중요한 고객”
GS건설은 17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40명과 협력사 대표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Gran partnerS Fi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허윤홍 대표 취임...
2024-10-1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서울시교육청, 저소득층 돌봄교실사업에 ‘맞손’
GS건설이 서울시교육청과 손잡고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과 후 돌봄교실 조성사업에 적극 나선다. GS건설은 10일 GS건설 허윤홍 대표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외 관계...
2024-06-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서울대 'AI 연구시설' 해동첨단공학관 준공
GS건설이 25일 서울대 공과대학 내 인공지능(AI) 기술 연구시설로 활용될 해동첨단공학관 준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는 시공사인 허윤홍 GS건설 대표를 비롯해, 김영재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
2024-04-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사법리스크 관리 집중” GS건설, '기초·내실' 강화[건설 사외이사 톺아보기④]
GS건설의 올해 사외이사 선임은 ‘리스크 관리 강화·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뒀다. 지난해 중대재해·붕괴 사고가 이어지면서 건설업계 전반이 사법리스크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법조계 사외이사를 강화...
2024-04-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정기 주총서 허윤홍 사내이사 선임…"브랜드 신뢰회복 중점"
GS그룹 오너 일가 4세 허윤홍 GS건설 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GS건설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허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
2024-03-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허윤홍 체제 굳히기… 부친 허창수 회장 '200만주' 증여
GS건설는 최대주주인 GS건설 허창수 회장이 지난 26일자로 지분 2.23%(200만주)를 장남인 허윤홍 사장에게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에 따라 허윤홍 사장은 아버지 허 회장(5.95%)에 이어 2대주주로 올라섰...
2024-02-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스키 타고, 배구 관람" 허윤홍 GS건설 대표, 임직원 소통경영 강화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취임 이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GS건설은 지난 17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허윤홍 대표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일...
2024-02-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허윤홍 “내실 강화로 위기 돌파”…주택사업 혁신 위해 수행역량 재정비
GS건설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10년 만에 영업손실을 동시에 기록했다. 인천 검단아파트 재시공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허윤홍 GS건설 사장은 기반사업을 통한 수익성 강화라는 큰 틀 아래 회사의 ...
2024-02-0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