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한국금융투자포럼 개막…머니무브 시대 부의공식 찾는다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한국금융신문이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2층)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 타이틀은 ‘머니무브 2026, 부의 공식: 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승자의 조건'으로,...
2026-09-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TO 다음 입법은 RWA…발행 넘어 결제 연결 가능해야"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의 본격 시행은 첫 문을 연 것이고, 실물자산 토큰화(RWA)라는 더 큰 시장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를 준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토큰증권 발행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쓰이는...
2026-09-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주식거래 24시간 체제 단계적 확대 계획…STO 플랫폼 선제 구축"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8일 "올해 9월 증시 정규장 이후 애프터마켓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고, 단계적으로 24시간 거래 체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또 그는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해서 STO(토...
2026-09-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65% 디지털자산 정규조직 구축”…미래·신한 ‘앞장’
증권사들이 디지털자산 사업을 전담하는 정규조직을 잇달아 신설·확대하고 있다. 토큰증권(STO) 제도화에 대비해 관련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블록체인·핀테크 등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2026-09-2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화·DB 등 새 먹거리는 STO…중소 증권사 활로 모색
중소형 증권사들이 STO(토큰증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사업 전략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형 증권사와의 실적 및 사업 경쟁에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 등 디지털자산...
2026-09-14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조각투자 넘어 주식·채권·펀드도 토큰화 추진…'토큰증권 정책방향' 공개
내년 2월부터 토큰증권(STO) 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가 조각투자 토큰화(Tokenization)와 함께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정형증권도 단계적으로 토큰화한다. 해외사례 등을 반영해서, 정형증권의 경우 첫...
2026-09-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원화 스테이블코인' 주목…“토큰증권 생태계 마지막 빈칸 채울 것”
증권업계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될 경우 토큰증권(STO)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내년부터 시행될 토큰증권의 대금 결제는 여전히 오프체인에 머물 가능성이 큰 만큼,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2026-08-21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박차…"내년 2월까지 3단계 완료"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신기술 도입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시장 참가자와 사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제3의 발행 형태'…예탁원, 발...
2026-08-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보관 넘어 인프라로 진화…디지털자산 수탁에서 기회 탐색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4)]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
2026-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온체인 결제' 향하는 韓…증권사 마지막 퍼즐 공략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5) 끝]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
2026-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
2026-07-03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유동성 관문 지켜야 승자"…STO·RWA 등 표준 플랫폼 경쟁 향한다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2)]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
2026-06-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 “디지털자산 통한 금융혁신…발행 경쟁 아닌 재설계”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한국의 과제는 토큰 발행 경쟁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예금·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결제, 유통, 고객 기반, 자금 조달을 다시 설계하는 금융 비즈니스 혁신입니다.”강형구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파이낸스...
2026-05-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TO(토큰증권) 법제화, 자본시장 인프라 전환 출발점”
국내 STO(토큰증권) 법제화가 조각투자 시장을 넘어 자본시장 인프라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제언이 나왔다.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STO의 발행·유통 활성화와 디지털자산 발전 정책 세미나'가 디...
2026-05-11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윤창현 코스콤 사장 "토큰증권 안착 위해 인프라·제도 중요…생태계 조성 기여"
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11일 "토큰증권(STO) 시장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발행·유통 인프라와 제도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이날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 한국...
2026-05-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전자주총·토큰증권 깃발…예탁원, 자본시장 인프라 '굳건' [자본시장 파수꾼 유관기관 (1)]
올해는 한국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이다.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증권유관기관들의 역할과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4대 유관기관(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한국거래소) 각각의 설립 배경과 기능, ...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구성…"디지털 금융표준 및 세부제도 설계"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화 법 시행에 대비해서 정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토큰증권 협의체'가 출범했다.금융위원회는 4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토큰증권 제도·인프라 세부설계를 위한 민관 합...
2026-03-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데이터젠과 국내 최초 ‘한돈’ 투자계약증권 공모 추진
하나증권이 데이터젠과 국내 최초로 ‘한돈’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추진한다.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데이터젠과 함께 국산 돼지(한돈)을 기초자산으로 한 ‘가축투자계약증권 제1호’ 공모를 추진한다고 29일 ...
2026-01-2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또 보류…금융위 결정 연기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법제화 후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최종 선정이 또 한번 미뤄지게 됐다.마지막 관문만 남은 상태이지만, 일부 반발로 한 차례 보류된 이후 사안에 대한 정치권 관심까...
2026-01-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자산·콘텐츠까지…온체인 구조로 재편되는 산업 인프라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토큰증권 거래 플랫폼을 추진하며 전통 금융 인프라의 구조적 변화를 예고했다. 거래 시간과 결제 주기를 전제로 설계돼 온 기존 증권 시장이, 연중무휴·실시간...
2026-01-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토큰증권(STO) 제도화…증권가 "기초자산 발굴 핵심, 스테이블코인 시너지도 기대"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발행 및 유통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최종 통과하면서, 증권가는 개화하는 토큰증권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수익성 높은 기초자산 발굴이 성패를 가늠할 핵심 과제...
2026-01-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토큰증권 시장 개화 ‘신호탄’…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토큰증권(STO) 발행과 유통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으로 토큰증권 시장이 개막했다. 이에 따라 관련 시장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국회는 15일 본회의를 열고 자본시장법 및 전...
2026-01-15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적극 지원…전자주총 플랫폼 구축”
한국예탁결제원이 외국인 실명확인 절차 개선 등을 통해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을 적극 지원한다.전자주주총회 플랫폼 구축 등에도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