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청장 후보 윤곽…25개 구 대진표 확정 단계 [6·3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 후보 윤곽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서울시당에 따르면, 서울시 내 대부분 지역에서 후보를 확정했으며 일부 지역은 공천이 진행 중이다.서울 구청장 선...
2026-04-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재선 출마 선언…'완성의 4년 만들겠다' [6·3 지방선거]
박강수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박 후보는 ‘막힘없는 현장행정, 바뀐 마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4년간의 ...
2026-04-2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김기덕 서울시의원 예비후보…마포 현안 ‘5선 경륜으로 풀겠다’ [6·3 지방선거]
김기덕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예비후보가 5선 도전 이유와 지역 현안 해법을 묻는 서면 인터뷰에서 대장홍대선 DMC 환승역·출입구 문제, 상암DMC 롯데몰 조기 착공, 문화비축기지 공연장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
2026-04-2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인터뷰] 전병주 광진구청장 예비후보 '광진을 서울 동부의 중심으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광진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전병주 예비후보가 한강 중심 복합개발과 노후 주거지 정비를 병행하는 ‘도시 구조 재편’ 구상을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광진을 단순한 주거지역에서 벗어...
2026-04-0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언근 관악구청장 예비후보, ‘관악 대전환’ 10대 비전 발표 [현장]
신언근 관악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구민주권 관악 대전환 10대 정책비전'을 발표하며 관악구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지금의 관악은 부분...
2026-03-3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인터뷰] 이동현 중구청장 예비 후보 “안전·재정·상권…중구 전면 혁신”
“잘 듣고 잘 합니다. 지금 바로 이동현입니다.”이동현 서울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국회와 서울시를 두루 거친 정책 전문가다. 입법과 행정을 함께 경험한 실무형 인물로 평가된다.이 후보는 최근 서울시의회에서 중...
2026-03-28 토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