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투자 땡큐" 롯데 신동빈·현대차 정의선·삼성 이재용·CJ 손경식·SK 최태원 치켜세워...LG 권영수가 대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미국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
2019-06-30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트럼프 방한' 국내 기업인과 회동 예정...이재용·정의선·구광모 '긴장'
방한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30일 오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20여명과 만난다.29일 재계에 따르면 30대 대기업 가운데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2019-06-29 토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경SUV 생산 준비 '착착'...광주형 일자리 신설 합작사 내달 설립
현대자동차의 경차급 SUV 생산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현대차가 2대주주로 참여하는 '광주형 일자리' 신설법인이 다음달 설립된다. 광주시는 28일 오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설립을 위...
2019-06-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지난해 한국에만 15조 납세...'반도체 초호황' 끝나 어쩌나
삼성전자가 지난해 각국 정부에 세금으로 약 18조원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한국에 낸 돈은 전체 86%에 이른다. 한국공장에서 생산되는 반도체를 통해 대부분 이익을 벌어들인 덕인 것으로 분석된다.2...
2019-06-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사회에 되갚는 인재 돼 달라" 해외유학 장학생에 당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해외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에게 “개인의 성장에 멈추지 않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최 회장은 2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한국고등교육재단 장학생을 격...
2019-06-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신소재 탄소섬유에 역량집중 '도전'
조현준 효성 회장(사진)이 탄소섬유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관련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월 전북 전주에 위치한 탄소섬유 공장에 총 468억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
2019-06-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디자인 혁신 '동적인 순수함'...현대차·제네시스와 차별성 부각
기아자동차가 새로운 디자인 전략 '다이나믹 퓨어리티(동적인 순수함)'을 바탕으로 혁신에 나선다. 2021년 출시될 크로스오버유틸리티(CUV) 전기차에 이같은 방향성을 적극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27일 기아차의...
2019-06-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 이재용, 재계 새 구심점으로 거듭나나...승지원 회동 의미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재계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주목받고 있다. 삼성그룹이 전경련 이후 대기업간 새로운 구심점으로 거듭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
2019-06-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 "지난해 사회적 가치 성과 8348억원"... 장동현 사장 "SV창출 지속해 기업가치 확대"
SK그룹의 투자전문 지주사 SK㈜가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8348억원이라고 27일 밝혔다. SK그룹의 각 계열사는 올해부터 화폐단위로 계량화한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발표한다. 최태원 SK 회장의 '더 많은 사...
2019-06-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10m 아래 저수지 뛰어들어 시민 구한 이영학 경장에 'LG 의인상'
10m 아래 저수지로 뛰어들어 생명을 구한 대전 유성경찰서 진잠파출소 소속 이영학(29) 경장이 LG 의인상을 수상한다.이 경장은 지난달 25일, 2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며 집을 나갔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
2019-06-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 7곳 '최다 배출'...현대차·SK·삼성 뒤이어
LG그룹이 올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 기업을 가장 많이 배출했다.27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 동반성장지수평가'를 보면,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받은 기업은 총 31개사로 나타났다. 동반...
2019-06-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고성능N, 휠라 의류-SNRD 선글라스 론칭
현대자동차가 자사 고성능 브랜드 'N'을 활용한 패션 아이템을 런칭했다. 현대차는 휠라(FILA)와 새컨드웨이브(SNRD)와 손잡고 'N 브랜드 컬랙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휠라와는 한 ▲소프트 쉘 자켓 ▲폴로셔츠...
2019-06-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BMW, '전기차 전쟁' 2년 더 빨리 뛰어든다..."유럽 배출규제, 전기차 올인이 해답일 것"
BMW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전기차 시장을 잡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인다.BMW는 2023년까지 총 25개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발표한 차세대 'E-모빌리티' 계획보다 2년 앞당겼다. 강화된 유럽 환경...
2019-06-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H-온드림' 성과 UN서 큰 관심...8년간 사회적 기업 211개 양성
현대자동차그룹이 2012년부터 8년간 사회공헌사업인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211개 사회적 기업을 육성해 1420개 일자리를 창출했다.이같은 성과는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 사...
2019-06-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미래차 시장 '게임체인저' 발판 마련...현대차-아람코 수소차·탄소섬유 동맹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사 아람코와 손잡고, 미래 친환경 에너지·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한국에서 수소충전소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사우디에 수소전기차(FCEV) 보급을...
2019-06-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부회장, 신사업 '5G 비즈니스' 발로 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글로벌 5세대 이동통신(5G) 시대'를 대비해 글로벌 사업자들과 협력관계 구축에 발벗고 나섰다.26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한 호텔에서 팀 회트게스 도이치텔레...
2019-06-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낸드 기술력에 힘싣는 SK하이닉스...'128단 4D 낸드' 양산
급격한 메모리 반도체 업황 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기술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으로 위기타개에 나선다.SK하이닉스가 '128단 1테라비트 TLC 4D 낸드플래시'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선다...
2019-06-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볼륨감 돋보이는 디자인에 젊은 감각 담았다...사전계약 돌입
기아차가 26일 소형SUV '셀토스'의 일부 제원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차명은 '스피디'와 헤라클래스의 아들인 '켈토스'의 합성어다. 차명처럼 셀토스는 정통SUV를 젊고 강인한 ...
2019-06-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셀토스 "티볼리·코나 맞붙자"...기아차 신형 SUV 공세 시작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SUV 신차 싸이클을 알릴 소형 SUV '셀토스'의 국내 사양이 공개됐다.기아 셀토스의 경쟁차량으로는 국내 소형SUV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쌍용차 티볼리와 현대차 코나가 꼽힌다. 우선 덩치가 비슷...
2019-06-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저소득층 청소년 자립에 1억원 지원...판매차량 1대 당 1000원씩 적립해 마련
기아자동차가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1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5일 알렸다.기아차 국내영업본부는 보편적인 이동권 실현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패...
2019-06-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13개 대학에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과정 개설
정부가 전국 대학에 시스템 반도체 과목을 개설해 실무형 인재 육성에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월30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2030년 종합반도체 강국 도약'을 선포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산업통산자원부는...
2019-06-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구성원 행복 기여가 평가보상 기준 될 것"...행복경영으로 위기 타개
최태원 회장이 SK 각 계열사 경영진에게 “앞으로 구성원 전체의 행복에 얼마나 기여했는지가 평가와 보상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25일 경기도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19 확대경영회의'...
2019-06-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 튜닝 트렌드, 멋내기보다 실용성에 방점"
25일 오토살롱위크 사무국은 올해 자동차 애프터마켓 트렌드로 '세마(SEMA)'를 제시했다. 이는 안전(Safety), 친한경(Eco), 나를 위한 소비(Me+Economy), 앱(Apps&IoT)의 줄임말이다. 과거 성능을 끌어올리는 퍼포먼...
2019-06-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