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중고차 배터리 평가기준 표준화 추진
SK온(대표 지동원, 최재원)이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중고 전기차 배터리 성능과 잔존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을 만든다. 배터리 수명과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해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
2022-04-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전기차 지능 제어 기술 확보 위한 산학 프로젝트 가동
현대차·기아는 서울대·연세대·광운대와 전기차 지능 제어 기술 개발을 위해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을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전날 서울 관악구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열린 설립 기념식에는 최재천 서울대 부총장...
2022-04-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S, 전기차 충전 자회사 'LS E-Link' 설립…"그룹 전기·전력 기술 총결집"
구자은 회장이 이끄는 LS그룹이 전기차(EV) 충전 법인을 설립하며 전기차 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LS는 E1과 공동 투자해 EV 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 사업 개발을 위한 법인 'LS E-Link'를 신설한다고 지난 27일 ...
2022-04-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車배터리 젠5 판매 확대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냈다. 생산차질과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글로벌 자동차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전기차배터리 신제품 '젠5' 판매 호조가 깜짝 실적을 이끌...
2022-04-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1분기 매출 77조7800억원 '역대 최대'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2021년 1분기 매출 77조7800억원, 영업이익 14조1200억원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50.5% 증가한 수치다. 특히 매출은 역대 최고 기...
2022-04-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카젬 한국GM 사장 "기업임원까지 처벌, 한국 투자 꺼려지게 하는 요소"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사진)은 27일 "한국은 파행적인 노사 관계와 기업임원까지 형사처벌하는 양벌규정을 갖고 있다"며 "외투기업이 한국에 대한 투자 결정을 방해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카젬 사장은 이날 서울 ...
2022-04-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일본시장 공략한다…현지 완성차 출신 전문가 2명 영입
현대모비스가 보수적인 일본 완성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전문가를 영입했다.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가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 구매 총괄 본부장을 역임한 유키히로 하토리와 마쯔다 자동차 구매 출신 료이치 ...
2022-04-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넥슨 신규개발본부, 프로젝트MOD·페이스플레이 집중 채용
넥슨(대표 이정헌)은 다음달 17일까지 신규개발본부에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 MOD'와 '페이스플레이' 집중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간편하고 빠른 과정을 통해 진행된다. 신규개발본부 채용 전용 홈...
2022-04-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광안리 금성오락실, MZ세대 '취향저격'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는 부산 광안리에 문을 연 올레드 TV 이색 체험공간 금성오락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광안리 금성오락실 일일 최대 방문객이 700명에 육박한다. 지난해 처음 문을 열었...
2022-04-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실적 선방…"공격투자 지속 2025년 생산능력 520GWh"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올해 1분기 매출 4조3423억원, 영업이익 2589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작년 1분기 대비 매출은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1% 감소했다.배터리업계에 불어닥친 대외 악재 ...
2022-04-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택시용 '니로 플러스' 공개…전고 80mm 확장
기아(대표 송호성)는 다음달 사전계약을 시작할 '니로 플러스'를 27일 공개했다.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EV를 기반으로 개발된 파생 PBV(목적기반모빌리티)다. 국내에서는 택시용 모델과 업무·여가에 활용할 수 있...
2022-04-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KIST,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 위한 공동연구실 열었다
LG화학(대표 신학철)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26일 KIST 서울 본원에서 탄소중립 기술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협약식 및 공동연구실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양사는 작년 4월 탄소중립 및 수소 에너지 등 관...
2022-04-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인스파이어링 문학상 공모 6월30일까지
기아(대표 송호성)는 오는 6월30일까지 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회 기아 인스파이어링 문학상' 공모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기아 인스파이어링 문학상은 청소년들의 문학적 재능 발굴 및 인문학적 정서 함...
2022-04-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취약계층에 벽걸이 에어컨 1만대 공급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2022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참여해 에너지 취약 가구를 돕는다고 26일 알렸다.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서 삼성전자는 냉방기기 보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2022-04-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 CNS, 언어AI랩 신설…4대 AI 연구조직 가동
LG CNS(대표 김영섭)는 AI(인공지능)고객센터와 챗봇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는 조직 '언어 AI LAB(연구소)'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비전AI·데이터AI·AI엔지니어링 연구소와 함께 4대 AI 연구소를 구축하게...
2022-04-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준비된 깜짝실적' 현대차·기아, 올해 악재에도 실적 자신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생산차질이 극심했던 올해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남겼다. 그간 꾸준히 내놓았던 신차 효과가 빛을 발했다. 현대차는 2022년 1분기 매출 30조2986억원, 영업이익 1조9289억원으로 작년 동기...
2022-04-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1분기 영업이익 1조6065억원 '최대실적' 달성
기아(대표 송호성)는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녀 동기 대비 49.2% 증가한 1조606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매출도 10.7% 증가한 18조3572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생산차질 영향으로 판매가 소폭 감소했...
2022-04-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경제계, 이재용·신동빈 석가탄신일 특별사면 촉구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특별사면이 거론되는 가운데 경제계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기업인에 대한 사면복권을 요청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
2022-04-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판매감소에도 영업익 16% 증가…"SUV·제네시스 효과"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은 2022년 1분기 매출 30조2986억원, 영업이익 1조9289억원을 거뒀다고 25일 발표했다. 작년 1분기 대비 각각 10.6%, 16.4% 증가한 수치다.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및 기타 ...
2022-04-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미니 쿠퍼 SE 젠Z' 온라인 한정 판매
MINI(미니)코리아는 25일 오후3시 온라인샵에서 ‘미니 쿠퍼 SE 젠Z E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차량은 미니 최초 순수전기차 미니 일렉트릭을 기반으로 디자인 요소를 추가한 한정판 모델이다.차체 상부에는...
2022-04-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위아, 재생에너지 전환 RE100 가입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25일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위아 등 4개사가 RE100 이니셔티브 가입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RE100은 2050년까지 기업 사용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다. ...
2022-04-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최성환, 존재감 점점 더 커진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이 경영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유망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최 총괄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SK네트...
2022-04-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엔솔, 이유 있는 어닝 서프라이즈
권영수 부회장이 이끄는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업계가 위기에 처했던 지난 1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배터리 공급망에 새롭게 들어온 테슬라 사업 성과가 제대로 발휘됐다. 원자재 가격 폭...
2022-04-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