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실적] "글로벌·화장품이 끌었다"…애경산업 지난해 영업익 244억원, 전년 比 9%↑
애경산업(대표이사 채동석, 임재영)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했다.지난 2021년 전체 매출액 5739억원, 영업이익 244억원, 당기순이익 163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대...
2022-02-08 화요일 | 나선혜 기자
[2021 실적] 넥슨, 지난해 매출 2.8조 부진…대형 신작으로 ‘3조 클럽’ 재도전
지난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 효과에 힘입어 연매출 3조원 시대를 열었던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이 올해는 신작 부재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넥슨은 올해 다양한 신작을 바...
2022-02-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카카오페이, 지난해 순손실 323억…연간 거래액 99조원 기록(상보)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일시적인 비용 발생으로 순손실 32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확대됐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핵심 사업 방향을 ‘Back to the Basic’으로 잡고 사업의 기틀을 견...
2022-0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K바이오팜, 최대 실적 소식 타고 8%대 급등
8일 SK바이오팜 주가가 호실적 소식을 타고 8%대 급등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바이오팜은 전 거래일보다 8.76% 상승한 8만5700원에 마감했다.이날 SK바이오팜 주가는 장중 8만8900원까지 터치했다.수급...
2022-02-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국민은행, 순익 2조5908억원… ‘이자이익‧수수료이익 확대’(상보)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2조5908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대비 12.7%(2926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견조한 여신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2022-02-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푸르덴셜생명, 순익 3362억원…"연금보험 확대 기인"(상보)
푸르덴셜생명이 작년 순익 3362억원을 기록, 높은 순익을 시현했다. 연금보험 매출 확대, 사업비 절감 등이 주효했다.8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2021년 순익은 연결 기준 3362억원을 기록했다. 푸르덴셜...
2022-02-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KB손보, 순익 3018억원 · 전년 比 84.1%↑ (상보)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 2021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84.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8일, 'KB금융지주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손해보험 당기순이익은 3018억원으로 전년 1639억원 대비 84.1% ...
2022-02-0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불스원, 내년 코스닥 입성 도전
불스원(대표 이창훈)이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지난 2020년 9월 하이투자증권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한 불스원은 기업공개(IPO)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불스원은 2001년 설립된...
2022-02-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지주 실적발표 돌입…지난해 순익 14조 ‘역대 최대’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기간에 돌입한다. 금융지주들은 작년 이자수익 증가에 힘입어 14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그...
2022-02-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실적] 현대重지주, 영업익 1조854억 원 “사상 최대 실적”
현대중공업지주(회장 권오갑)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7일 현대중공업지주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연결기준) 28조1587억원, 영업이익 1조85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정유부문의...
2022-02-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엔솔 "2022년 매출 목표 19.2조원"…배터리 투자 1.6배 늘린다
LG에너지솔루션(부회장 권영수)은 2021년 매출 17조8519억원, 영업이익 7685억원(영업이익률 4.3%)를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당초 설정한 매출 목표 18조9000억원 달성은 실패했지만 전년 대비 42% 상승한 수치다. 이...
2022-02-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NH투자증권 "SK바이오사이언스, 신공장 가동 늦춰져…목표주가↓"
NH투자증권은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해 신공장 가동 개시를 늦추고 가동률을 하향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가는 2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NH투자증권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2022-02-08 화요일 | 심예린 기자
뉴욕증시, 기술주 경계감 속 약세…메타 5%대 하락
뉴욕증시는 시가총액 상위 대형 기술주가 대체로 부진한 가운데 약세 마감했다. 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1.39포인트(0.00%) 오른 3만5091.13, 스탠더드앤드...
2022-02-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회장-행장 만성적 갈등구조 이젠 끝내나
차기 우리은행장에 이원덕 우리금융지주 수석부사장이 단독후보로 추천된 가운데 내정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금융권에서는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우리은행장 사이 지속돼 온 만성적 갈등구조가 이번 인사를 통해 끊길...
2022-0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년 실적] DB금융투자, 영업이익 1696억원…전년비 24.2%↑
DB금융투자(대표이사 고원종)는 2021년 1700억원에 근접한 연간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DB금융투자는 2021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96억8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4.2% 증가...
2022-02-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全제품 성장세' 롯데칠성음료, 2021년 영업익 1822억원…전년 比 87.4%↑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2021년 큰 폭으로 실적을 올리며 견고한 성장을 이뤄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라인업 확대,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올해에도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
2022-02-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전에 위치한 신협중앙회 본사 서울 이전?…신협 “구체적 검토된 것 없어” 일축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신협중앙회가 서울로 본사를 재이전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신협중앙회 측은 “구체적으로 논의되거나 검토되고 있는 사항도 아니다”며 본사 이전설을 일축했다.7일 신협중앙회에 따...
2022-0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메리츠화재, 순익 6631억원 · 전년 比 53.0%↑(상보)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의 2021년 당기순이익은(별도재무제표 기준) 6631억원을 기록했다. 7일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2021년 순이익은 6631억원으로 전년 대비 53.0%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년...
2022-02-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카드, 별의별 혜택 다 주는 '별다줄카드' 출시
NH농협카드(대표이사 윤상운)가 MZ세대 소비 트렌드 특화 서비스를 탑재한 '별다줄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별다줄카드는 '별의별 혜택을 다 준다'라는 의미로 기획된 카드로, 농협카드 첫 멀티디자인...
2022-02-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유가 90달러·환율 1200원' 새 출발점이면, 증시에 유가/금리 -요인, 환율 +요인"- SK증권
SK증권이 유가 90달러와 원/달러 환율 1200원을 기준으로 유가는 추가 상승을, 환율은 추가 하락을 예상해 증시 영향을 판단했다. 안영진 SK증권 연구원은 7일 리포트에서 "유가 90달러와 원/달러환율 1200원이 새로...
2022-02-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알스퀘어, 상업 부동산 누적 거래 6조 돌파…“신규 사업 순항 중”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가 누적 거래액 6조원을 넘어섰다.알스퀘어(대표 이용균)는 최근 5년간 중개한 오피스와 리테일, 물류센터 등 부동산 거래액이 6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연결한 부...
2022-02-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 자추위, 금명간 우리은행 등 8개 자회사 CEO 인사
우리금융지주가 이번주 우리은행 등 8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한다. 차기 우리은행장의 경우 권광석 행장의 연임이 불발된 가운데 이원덕 우리금융지주 수석부사장이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이 수석부...
2022-0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들썩이는 ‘대선테마주’ 투자주의보
오는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증시에 이른바 ‘대선테마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주가가 기업가치와 무관하게 뚜렷한 이유 없이 급등했다가 반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투자 주의보가 나오고 있다. 롤러코스터 타는...
2022-02-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