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이사회 돋보기] LS전선아시아, 기타비상무이사 이인호 본부장 선임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BNK캐피탈·저축은행, 차기 대표 인선 절차 돌입…내달 중순 최종 후보군 선정
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BNK캐피탈과 BNK저축은행이 차기 대표이사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다음달 중순에 대표이사 최종 후보군을 선정하고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BNK캐피탈 대표이사 후...
2022-02-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리인상 이어 러시아-우크라 사태發 원자재값 대란까지…주택사업 전망 첩첩산중
최근 2년 주택시장 호황기를 맞이했던 건설사들의 국내 주택사업 전망이 금리인상에 이어 우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원자재 파동 우려까지 겹치며 불투명한 전망을 보이고 있다. 그간 주택사업은 수익성이...
2022-02-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연 10%’ 청년희망적금 오늘(23일) 신청자는 88·93·98·03년생…“선착순 아닙니다”
연 최고 10%대 금리 효과를 볼 수 있는 ‘청년희망적금’ 신청이 5부제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23일)은 1988년·1993년·1998년·2003년생을 대상으로 접수가 시작된다. 출시 첫날부터 가입신청이 폭주하면서 ...
2022-02-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2차 경영 분쟁 예고 금호석화…박철완 vs 박준경 3세 충돌 예고
지난해에 이어 2차 경영권 분쟁이 예고된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의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철완 전 금호석화 상무가 선친인 고 박정구 회장의 경영 마인드를 앞세우며 2차 경영 분쟁...
2022-02-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전세보증금 95%·월세 지원한다…국토부, ‘특화형 전세임대사업’ 시행
# 비수도권에 위치한 A군은 매년 인구가 줄어들어 큰 걱정이다. 작은 기업이라도 유치하고 싶으나, 재원 부족으로 파격적인 지원을 하는 것은 꿈도 못 꾼다. 기업도 직원의 주거문제를 이유로 이전을 주저하고 있다....
2022-02-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내실 경영 성과 수익성 개선 (종합)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손해율, 사업비율을 개선하고 원수보험료를 확대하는 등 내실 경영을 펼친 결과 수익성을 개선했다.22일 현대해상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2021년 순이익은 4383억5700...
2022-02-22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최대 실적 이끌고 연임 성공에 '한 발짝'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권봉석 LG그룹 부회장은 LG화학 이사진에 합류했다. 주요 계열사 의장직은 지주사 임원을 선임하는 그룹 경영 방식을 따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LG화학은 ...
2022-02-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홈플러스, 오프라인 혁신 통했다…‘메가 푸드 마켓’ 日매출 11억원 돌파
홈플러스(사장 이제훈)의 오프라인 혁신이 실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최근 리뉴얼 후 오픈한 ‘메가 푸드 마켓’ 간석점이 일 매출 11억원 돌파하며 역대급 실적을 거둔 것이다. 홈플러스는 이 흐름을 이어 고객 맞춤...
2022-02-2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역대 최대 실적’ 신세계인터내셔날, 보통주 5대1 액면분할…유통주식 확대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이 5대1 비율로 주식 액면분할을 진행한다. 주식거래 활성화와 소액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통주식수를 확대하는 것이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5대1 비율로 ...
2022-02-2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즉시연금 충당금 3000억원 삼성전자 배당으로 상쇄(종합)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즉시연금 충당금 3000억원 여파에도 불구 순익 1조원이 넘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보험이익 부분에서도 감소가 있었으나 삼성전자 배당이 이를 모두 상쇄했다.22일 2021년 삼성생명 실적보...
2022-02-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지금 당장 우리 일터에서 나가라"…CJ대한통운 임직원, 택배노조에 호소
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 직원들이 택배노조의 본사 불법 점거 행위에 대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CJ대한통운은 직원들이 택배노조에 대해 '우리는 일터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라는 호소문을 올렸다고 22일 밝...
2022-02-22 화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현대해상, 순익 4384억 · 전년 比 43.2%↑(상보)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 이성재) 2021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 2021년 당기순이익은 4383억5700만원으로 전년 3876억7500만원...
2022-02-22 화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실적] 한화시스템, 작년 매출 2조895억 원 “사상 최대 실적”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매출 2조895억 원(연결 기준)을 달성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7.2%(4400억 원) 많아졌다. 영업...
2022-02-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NG 평정 한국조선해양, 올해 자율운항 등 시장 선도자(Market Leader) 도약
LNG(액화천연가스)선을 평정한 한국조선해양(부회장 가삼현)이 올해 자율운항 등 시장 선도자(Market Leader)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중공업그룹의 ‘미래 개척자(Future Bulider)’ 행보에 힘을 ...
2022-02-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르노삼성 XM3, 어려울 때 효자 노릇 '톡톡'
국산차 XM3를 앞세운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반도체 수급 이슈로 전반적인 시장 침체 속에서도 돋보이는 실적을 거뒀다.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올 1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내...
2022-02-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삼성생명, 순익 1조4690억원…전년比 16.1%↑…"이차익 증가 기인"(상보)
삼성생명 작년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6.1% 증가한 1조4690억원을 기록했다. 악화된 보험이익 부문을 이차익 증가로 상쇄했다는 설명이다.22일 삼성생명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생명 작년 순익은 1조4690억...
2022-02-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두산, 반도체 후공정 기업 ‘테스나’ 인수 추진…박정원, 수소 이은 신동력 확보 행보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이 국내 1위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기업 테스나를 인수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박정원 두산 회장(사진)의 신동력 확보 행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회장 박정원...
2022-02-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최대 실적’ 이후 영업점·정규직 직원 줄이는 은행권
지난해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호황기를 보내고 있는 국내 은행들이 정규직 직원들과 지점 수를 대폭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주요 15개...
2022-02-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KT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 가장 잘 팔려…갤노트의 귀환"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22일부터 갤럭시S22 사전 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갤럭시S22의 예약 판매 결과 S시리즈 사상 최대 숫자의 예약량을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2022-02-2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하나카드, 식자재 구매 할인 제공한다…‘미트박스 하나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가 축산물 소매업체와 개인 소비자를 위한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하나카드는 미트박스글로벌과 함께 '미트박스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트박스 하나카드는 축산 식자재 직거...
2022-02-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B증권 "삼성전자, 2분기부터 메모리 가격 긍정적 흐름 예상"
KB증권은 22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수급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0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KB증권은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에 대해 IM(IT·모바일), CE(Consumer Electronics) 등 세트사업 호...
2022-02-22 화요일 | 심예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