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2026년 임원 인사…AX 전문가 전진 배치
LG CNS가 27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5명, 계열사 전입 1명 등 총 9명이다. LG CNS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AX 시장 선도 및 실행 가속화를...
2025-11-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10년 만 첫 삽… 용산국제업무지구 27일 기공식 [현장]
10년 넘게 방치돼 멈춰있던 용산서울의 미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거점으로 개발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서울코어’가 드디어 첫 삽을 떴다.27일 서울시는 오후 2시 용산구 한강로 일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2025-11-2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업비트, '445억원' 규모 해킹 사고 발생…"전액보전 예정"(종합)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대규모 비정상 출금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오경석 대표는 27일 공지사항을 통해 "이날 오전 4시42분경 Solana 네트워크 계열 자산 일부가 내부에서 지정하지 않...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홈플러스 본입찰 무산에 고개 든 청산 가능성…與 “MBK에 책임 물을 것”
기업회생 절차가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매각 본입찰이 무산되면서 청산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홈플러스 노조와 공동대책위, 정치권 등 정부 개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
2025-11-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은행권, 고객 기반 확대 '사활'…이호성號 하나은행, 어떤 '버거금융' 내놓을까
연말을 앞두고 은행권이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생활금융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편의점·패스트푸드·뷰티·프랜차이즈 등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비금융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금융을 생활 속 경험으로 전환...
2025-11-27 목요일 | 우한나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26년 조직개편 핵심은 AI·생산적금융…46부 1단→48부로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2026년 1월 1일부로 인공지능 전환(AX), 생산적 금융 강화, 고객중심의 종합금융체계 확립 등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2025-11-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인사] LG화학, 신학철 물러나고 김동춘 사장 승진
7년간 LG화학을 이끈 신학철 부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새 CEO는 김동춘 첨단소재사업본부장이 임명됐다.27일 LG화학은 사장 승진 1명, 상무 선임 7명 등 승진인사가 포함된 2026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LG화학 새...
2025-1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장스케치] '보안 퍼스트' 코스콤 금융 클라우드…신한증권 'AI PB'도 눈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증권사나 은행사가 기존 레거시 환경에 있던 것들을 클라우드로 옮기고 싶은데 기존 클라우드는 좀 불안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보안을 더 강력하게 만든 게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고, 코스콤이 현재 운영 중입...
2025-11-27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류재철 LG전자 사장, '1등 가전' DNA 확산 중책
'가전 전문가'가 다시 LG전자를 이끈다. 조주완 사장이 물러난 자리를, HS사업본부장인 류재철 사장이 맡게 됐다. 가전사업본부장이 수장에 오른건 2017년 조성진 전 부회장 이후 오랜만에 있는 일이다. 조주완 사장...
2025-1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대체거래소 '15%룰' 완화 필요…유동성·거래안정성 중요"
대체거래소에 대한 점유율 제한 규제, 즉 '15% 룰(rule)'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규제에 따른 종목 중단은 시장의 전체 유동성과 투자자의 거래 안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한국증권학회...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4곳 선정…KCGI운용 첫 발탁
국민연금 국내주식 위탁운용사에 KCGI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이 선정됐다. 27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시에 따르면, 2025년 국민연금 국내주식 위탁운용사로 장기성장형 2곳...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G전자 새 CEO에 류재철...조주완 용퇴
LG전자가 리더십을 교체한다.LG전자는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9명, 상무 21명 등 총 34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포함한 2026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LG전자 HS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2025-1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커버리지 최적화 강점’ LG유플, 서울·인천 5G 품질 ‘종합 1위’
올해 하반기 서울·인천 지역 이동통신 품질 평가에서 LG유플러스가 종합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미국 네트워크 분석기관 루트메트릭스(RootMetrics)에 따르면 7~9월 동안 3개 국내 이동통신사(SK...
2025-11-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금투협 "토큰증권(STO) 제도화 법안 정무위 통과 환영"
금융투자협회는 27일 토큰증권(STO) 발행·유통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양당 의원 모두가 관련 법안을 발의했고...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업비트, 540억원 규모 해킹 발생…"전액보전 예정"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대규모 비정상 출금의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오경석 대표는 27일 공지사항을 통해 "이날 오전 4시42분경 Solana 네트워크 계열 자산 일부(약 540억 원 상당)가...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금 ETF 편입 확대… ‘골드투자형’ 펀드 리밸런싱 실시
금이 장기적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주목받으면서 변액보험을 활용한 금 투자가 절세효과와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변액보험은 매매차익 비과세 혜택(일정 요건 충족 시)과 ...
2025-11-27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인사] 호텔신라, 정기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등 5명 승진
호텔신라는 27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2명이 상무에서 부사장으로, 3명이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이 회사는 “호텔신라는 미래 리더십 확보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사업분야에...
2025-11-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허서홍 체제, 안정기 접어들었나…조직개편으로 ‘1위 굳히기’ 속도
허서홍 대표 체제 출범 1년. 유통 경험이 많지 않다는 우려와 달리 허 대표 체제는 예상보다 빠르게 안착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GS리테일이 단행한 조직개편에서도 드러난다. GS리테일은 대대적인 물갈이...
2025-11-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고위험 해외파생·레버리지 상품 마케팅 억제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7일 "고위험 해외파생,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부추기는 이벤트 등 마케팅을 억제시키는 등 소비자보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직후 금감원...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표그룹,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 진행
삼표그룹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삼표그룹(회장정도원)의 핵심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는 지난 25일 삼척시내 취약계층을...
2025-11-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인하·동결 가능성 모두 열어놓을 필요 있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가능성과 동결을 이어갈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11월 금융통화위원회 후 기자간담회의 모두발언에서 앞으로의 통화정책...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인사] LG엔솔 2026년 정기인사…‘ESS 강화 및 수익성 제고 초점’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을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선임 6명 등 총 7명의...
2025-11-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