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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신평사, 올해 키워드 “신뢰·선진화·글로벌”
박근혜 정부가 중소기업 육성을 내세우면서 신용평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국내 신평사들의 올해 경영전략에 이목이 집중된다. 아직 미국·유럽발 경제위기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은 타개되지 않...
2013-03-2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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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CB사업 발전 위해…박차 가할 것”
최근 국내 사회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저신용·소득자들이다. 특히 국내사회가 ‘신용사회’로 변모하면서 개인 및 기업 CB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인터넷에서 신용관리 10계명이 떠돌아다니는 등도 이 같은...
2013-03-2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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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정보 비대칭성 해소해야”
“국내 기업정보CB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정보의 비대칭 해소’다.”안정기 NICE신용평가정보(이하 NICE) 전략사업팀장은 25일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가 중소기업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기업정보 구조 이해 역시 ...
2013-02-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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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금융영토 확장 “왜”
올해는 새마을금고 창립 50주년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새마을금고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자산 10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작년 3월 출시된 독자카드상품 ‘MG체크카드’는 출시 8개월만에 가입회원수가 100만명, 발급장수는 110만장을 넘었다. 신용평가사, 손해보험사 등 금융사 인수전에도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2013-02-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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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수행정 개선 등 “전망 좋다”
NICE신용평가(이하 NICE)는 4일 필리핀 정부에 등급전망을 ‘Positive’로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등급전망 상향은 투자확대를 위한 필리핀 정부의 사업환경 개선 노력이 지속되고 일부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을 반영했다. 세수행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재정개혁안 실시로 인한 전반적인 거시경제 안정성 및...
2013-02-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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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6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 'AAA'
한화생명은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7년 12월 한기평과 NICE신평으로부터 신용평가 AAA를 받은 후 6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해오고 있다.한화생명은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
2013-02-05 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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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부실-고객기반 수익성’이 핵심척도
대형 은행지주 자회사로 편입된 저축은행이 아니면 2013년 계사년엔 금융권 모든 업계의 사업성과와 재무안정성이 뒷걸음질 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반등세 창출의 여지가 있고 이를 가능케 할 핵심 포인트에 주목하...
2013-01-20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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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프로파일 중심의 신용평가 필요
차기 정부가 ‘중소기업 정부’를 표방하면서 신용정보·평가업계에서도 중소기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5일 금융당국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중소기업 신용정보 체계 개선 내용이 포함됐다고 알려진 가운데, 대기업 대비 담보력이 약한 중소기업들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관련 신용평가 체계를 ...
2013-01-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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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보험금지급능력 ‘A+’ 획득
롯데손해보험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등 3개 평가사가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A+(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롯데손보가 획득한 ‘A+(안정적)’ 등급은 양호한 자산건전성, 신채널의 성장과 장기보험 판매확대로 인한 외형성장, 유상증자 및 후순위채 발행을 통한 양호한 자본적정...
2013-01-20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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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신용평가, “프로파일에 초점 맞춰야”
내달 25일 출범하는 차기정부의 키워드는 ‘중소기업 육성 및 활성화’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달 19일 대통령 당선 이후 ‘중소기업 대통령’을 표방하며 중소기업 육성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첫 경제행보로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보다 중소기업 중앙회를 먼저 방문하는 등 ‘親 중소기...
2013-01-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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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저축銀 경쟁력 키워드, “유상증자”
가계대출 잔액 감소, 추가퇴출 지속 등 예상 암울재정건전성 타파 해결책, “유상증자 유치에 달렸다”저축은행업계는 지난 2년간 매우 힘겨운 행보를 보였다. 이 기간동안 퇴출된 저축은행의 수는 총 24곳으로 작년...
2013-01-1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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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속, 신용정보업계 “우울”
올해도 국내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신용정보·평가업계 또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가 타인 또는 타사의 정보수집 위주에서 ‘자기정보관리’의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CB시장의 성장 정체, 채권추심업의 부가세 과세 등 악재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업계에서는 올해 경기침체...
2013-01-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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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업계 “조회업 정체, 추심업 우려”
개인CB시장 정체, 금융사 불황 조회업무 고객 감소채권추심 부가세 과세, 관련 신용정보사 “발등의 불”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올해도 국내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신용...
2013-01-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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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그룹, 임원인사 실시
NICE그룹은 지난 27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1. 부회장 ▲한국전자금융 이장훈2. 사장▲NICE디앤비 김용환3. 임원(전무)▲NICE신용평가 김용국 ▲티모스 김재곤 ▲지니틱스 강회식(상무)▲NICE신용평가정보 오기섭 ▲NICE에프앤아이 정용선 ▲KIS정보통신 채수동 ▲NICE씨엠에스 김진하(상무보)▲NICE신용평가...
2012-12-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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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활성화 정책 방점 찍나
“현재 체크카드 이용실적을 개인 신용도에 어떤 방향으로 적용할 지 논의 중에 있다. 세부 기준안을 마련한 후 이르면 내년 초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해선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 정책관“금융당국의 체크카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우선적으로 체크카드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다만 카드사업 분사를 앞둔 일부 겸영...
2012-12-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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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CB 유권해석, 혼란만 가중”
이달 초 금융위원회의 유권해석으로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됐던 대부업 CB 논쟁이 재차 격론화되고 있다. 금융위가 ‘신용평가사의 결정에 맡긴다’는 중립적 성격의 결론을 내놔, 대부업계 및 당국의 해석이 엇갈렸기...
2012-11-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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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계, “미래의 길이 보이지 않아”
작년말부터 시끄러웠던 대부업계는 지난 9월 러시앤캐시의 영업정지 가처분신청 승소로 홍역을 이겨내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최근 대부업 CB 논쟁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애매모호한 유권해석을 발표하면서 재차 시끄러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러시앤캐시와 강남구청간 소송이 일단락되지 않은 상태이며, 대부업 CB 논...
2012-11-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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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CB 논쟁, 끝난거 아니다
약 5개원간 지속됐던 대부업 CB 온라인 본인열람권 논쟁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유권해석이 2일 발표됐다. 유권해석만을 보면 대부업 CB 온라인 본인열람권은 이를 취급하는 NICE신용평가정보(이하 NICE)에게로 넘어갔다. 그러나 NICE는 향후 발표되는 금융감독원의 입장을 보고 결정해야 한다며 이번 금융위의 유권해석에 대...
2012-11-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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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계열 여전사들 ‘거침없는 질주’
“최근 수입차의 대대적인 판매 신장세는 이들의 계열 여신전문금융회사(할부·리스금융)들의 파격적인 금융상품 덕분인 측면이 있다.” 정재희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지난 9월 국내 수입차 판매대수가 사상 최고치...
2012-10-2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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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저축은행, 3년 연속 ‘A-’
동부저축은행은 11일 NICE신용평가 및 한국기업평가(KR)의 기업신용등급 평정에서 3년 연속 ‘A-’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신용평가 주요 고려사항으로 동부저축은행의 비교적 양호한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동부그룹 브랜드 효과에 따른 수신안정성, 금융계열사와의 연계영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가능성, 운용자산 확대...
2012-10-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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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저축은행, 3년 연속 'A-'
동부저축은행은 11일 NICE신용평가 및 한국기업평가(KR)의 기업신용등급 평정에서 3년 연속 'A-'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신용평가 주요 고려사항으로 동부저축은행의 비교적 양호한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동부그룹 브랜드 효과에 따른 수신안정성, 금융계열사와의 연계영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가능성, 운용자산 확대에...
2012-10-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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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햇살론 이용문턱 낮췄다
서민금융 대표상품인 햇살론의 보증비율이 높아지고, 금리는 낮아진다. 이에 따라 각 금융기관 창구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햇살론을 취급할 수 있게 됐으며, 대출을 원하는 사람들은 더 낮은 이자부담으로 돈을 빌릴 수 있다. ◇ 6일부터 보증비율 95%로 상향조정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9일 발표한 ‘가계부채 동향 및 서민...
2012-08-0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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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신용평가정보 ‘아이핀 발급 캠페인’ 진행
오는 8월 18일부터 시행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 내용에 따라서 인터넷상에서의 주민등록번호 사용이 단계적으로 제한된다. 이에 NICE신용평가정보㈜(대표이사 이장훈)는 주민등록번호 사용 전환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주민번호 대체수단인 ‘아...
2012-07-24 화요일 |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