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바쁜 카뱅·케뱅·토뱅…새해부터 상반된 분위기 감지
인터넷전문은행이 새해부터 다른 분위기의 흐름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이사의 연임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기업 성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며, 토스는 이달 중 금융감독원에 인터넷전문은행 본...
2021-01-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생명, 인공지능 챗봇 '신비' 고도화
신한생명은 인공지능(AI) 챗봇 ‘신비’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신비는 지난해 9월에 오픈한 AI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 챗봇 시스템으로 AI 챗봇 전문기업인 와이즈넛과 제휴를 맺고 개발했다...
2021-01-1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김기환 KB손보 대표 “고객 최우선” 강화에 디지털 방점
“고객의 모든 일상이 디지털화된 현재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을 갖추지 못한다면 고객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질 것이다”“지금보다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고객의 생각보다 미리 앞서나갈 수 있는 디지털 보험...
2021-01-11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정영채·최현만, 신축년 IPO 시장 1위 싸움 뜨겁다
정영채 사장이 이끄는 NH투자증권과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내 양강 구도를 이룰 전망이다.이들은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에 내준 IPO 주관순위 1위를 탈환하기 위한 치열...
2021-01-1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2021년 금융혁신은 디지털 플랫폼
금융혁신에 있어 2020년이 데이터 3법 (개인정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의 국회 통과, 데이터거래소 오픈, 마이데이터 사업 등 데이터와 기술융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 해였다면, 2021년은 이들 인프라...
2021-01-11 월요일 | 편집국
[1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 ‘걷고싶은갈맷길적금’
1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1-01-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1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
2021-01-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
2021-01-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로드맵-카카오] 카카오엔터, ‘카카오i’ 앞세워 디지털 인증·IoT 등 진출 잰걸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C-쇼크’는 지난해 전 산업을 관통했다. C-쇼크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생존법 발굴’이라는 당면과제를 던졌다. 본지에서는 주요 산업수장들의 올해 ...
2021-01-09 토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투자증권, IPO 흥행 업고 3년 만에 ECM 부문 1위 탈환
한국투자증권이 3년 만에 국내 주식자본시장(ECM) 1위 자리에 올랐다. 기업공개(IPO) 부문에서 두각을 보이며 선두 자리를 석권한 점이 주효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2020년 연간 기준 ...
2021-01-0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직방, 카카오페이 자회사 아파트 앱 ‘모빌’ 인수
직방이 아파트 입주민 편의를 위한 주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손을 잡았다. ㈜직방(대표 안성우)은 카카오페이(대표 류영준)의 자회사인 종합 주거관리 플랫폼 기업 ㈜모빌(대표 서대규)을 ...
2021-01-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20년 의무보유 해제 주식 전년비 23.1%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해인 2020년 의무보유에서 해제된 상장주식이 29억9506만주로 전년 대비 23.1%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시장 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이 9억4311만주, 코스닥시장이 20억5195만주로 각각 7.7%, 31...
2021-01-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B손보, 천만고객 달성 기념 감사 이벤트
DB손해보험이 1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는 1000만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0만 고객 감사 캠페인은 DB손보험가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캠페인은 'D...
2021-01-08 금요일 | 오승혁 기자
기아자동차, 찾아가는 정비 서비스 전국 시행
기아차는 이달부터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K딜리버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K딜리버리는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 정비 후 인도받을 수 있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K딜리버리는...
2021-01-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코스피, 종가 기준 첫 3000선 돌파...기관 1조원대 매수(종합)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어제보다 63.47포인트(2.14%) 오른 3031.68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3000선을 넘은 지 하루 만에 종가 기준으로도 3000선...
2021-01-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대한항공 홈페이지 전면 개편 ... 고객 편의 한층 강화
대한항공은 7일 고객 개선요청과 니즈를 토대로 기능과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 새로운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고객의 항공여행 흐름을 고려한 ‘직관적인 메뉴 구성’,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
2021-01-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G유플러스, 초등생 전용 스마트폰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 단독 출시
LG유플러스가 자녀 보호기능을 강화한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는 오는 8일~14일까지 사전판매를 진행하고, 15일에 정...
2021-01-0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비대면 금융 확산에 카카오페이·카드사 ATM 수수료 인상
작년 12월 카카오페이가 ATM출금 수수료를 인상한데 이어 우리카드도 관련 수수료를 인상했다. 비대면 금융 확산으로 ATM 이용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해당 업체가 부담하는 비용이 증가해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
2021-01-0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인터넷은행 최초 ‘대한민국 최고 은행’ 선정
카카오뱅크가 아시아 경제전문지 아시아머니(Asiamoney)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고 은행’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또한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디지털뱅크’에도 선정됐다.인터넷전문은행이 국내 최고 은행에...
2021-01-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다음달 차기 대표 선정 들어가…윤호영 대표 연임 ‘파란불’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의 임기가 지난 2일 만료됨에 따라 카카오뱅크가 다음달부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구성하고, 차기 대표 선정을 위한 논의에 들어간다.윤호영 대표는 지난 2일 임기가 끝났지...
2021-01-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더현대닷컴, 5주년 할인 페스티벌 진행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이 5주년(를 앞두고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더현대닷컴 5주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7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해외패션·잡화·리빙 등 300여 브랜드가 참...
2021-01-0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자료] 카카오, 명확한 방향성 - 대신證
▲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53만원으로 상향, 업종 Top-pick 의견 유지- 기존의 SoTP valuation에서 바뀐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1) 카카오페이 가치 10조원으로 상향. MAU당 가치는 토스 대비 30% 할증적용하여 4...
2021-01-07 목요일 | 장태민
새역사 쓴 코스피...장중 3000 돌파했지만 2960선 하락 마감
6일 코스피지수가 8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사상 최초로 장중 3000선을 돌파했지만 오후 들어 장중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36포인트(0.75%) 하락한 2968.21로...
2021-01-06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