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들어 신용대출 9000억 줄어…대출 문턱 더 높아진다
부동산·주식 투자를 위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서 투자), ‘빚투’(빚내서 투자) 여파로 급증하던 은행권 신용대출 잔액이 이달 들어 9000억원 넘게 줄었다. 연초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증시가 조정 국면에...
2021-02-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휴대폰 판매점, 사전승낙서 게시해야…방통위, 한 달간 계도 나서
방송통신위원회가 사전승낙서가 없거나, 이를 게시하지 않고 영업하고 있는 휴대폰 판매점에 대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이동통신사와 함께 한 달간 계도활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전승낙서는 이...
2021-02-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임팩트 '카카오임팩트 팔로우십' 시즌1 시작
카카오의 기업 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김범수)는 올해 첫 프로젝트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가들을 지원하는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 시즌1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임팩트 펠...
2021-02-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 업계 최초 도시정비 전문 채널 ‘매거진H’ 론칭…주택 강세 이어간다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 전문 ‘매거진H’ 채널을 선보인다. ‘매거진H’의 이름은 잡지 및 저널리즘을 의미하는 ‘매거진’과 현대(Hyundai), 하이엔드(High-end: 고급), 하이 소사이어티(High socie...
2021-02-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은행, ‘NH직장인대출V’ 출시 기념 SNS 댓글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이 ‘NH직장인대출V’ 출시 기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부터 내달 7일까지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NH직장인대출V’ 출시를 기념해 ‘V’ 댓글 SNS 이벤트...
2021-02-16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카드 ‘MULTI’ 시리즈 2종 추가 런칭…1인가구·자동차 출퇴근족 특화
하나카드가 디지털 플랫폼 특화된 상품 ‘MULTI’ 시리즈 2종을 추가 런칭해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이번에 출시된 하나카드의 ‘MULTI Young’은 1인 가구에, ‘MULTI Oil’은 자동차 출·퇴근족 니즈에 특화된 ...
2021-02-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쿠팡 미국 상장, 네이버·카카오 커머스 재평가 기회"-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쿠팡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추진 관련해 빅테크 커머스 플랫폼 가치 재평가 기회라고 판단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리포트에서 "현지언론은 쿠팡의 NYSE 상장시...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멘트] 한국금융지주 실적에 대해 - 메리츠證
4Q20 당기순이익(연결, 지배) 3,427억원 (+105.2% YoY, +37.8 QoQ)- 카카오뱅크 지분율 변화로 지분법 처분익 1,153억원 인식해 연결 실적 개선. - 한국투자증권 손상차손 110억원, 충당금 80억원 인식했으며 캐피탈...
2021-02-15 월요일 | 장태민
증권사 IPO 지각 변동 예고…‘빅3’ 넘어 ‘빅5’ 구도
2021년 증권사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 순위에서 지각변동이 전망되고 있다. LG, SK, 카카오 등 대기업 계열사 상장이 줄줄이 대기하는 가운데, 빅딜(Big deal)을 대거 수임한 KB증권이 전통 빅3(한국투자증권·NH투...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사, 인력·점포 구조조정 나섰다
저출산·저성장·저금리 등 업황 악화에 빠진 보험사들이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섰다. 보험사마다 조직 슬림화와 디지털 서비스에 주력하는 식으로 사업비 절감을 위한 자구책을 펼치고 있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
2021-02-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디지털 전환 속도·사업 성과 두 배로”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 전환 속도와 성과를 두 배로 높이는 ‘2X 스피드업(Speed-up)’ 경영을 추진한다. 14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지난 9일 전 계열사 디지털 최고책임자들이 참여하는 ...
2021-02-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2주] 은행 고등급 일반신용대출 1위는 국민은행…2.46%
KB국민은행이 고신용등급자 대상 일반신용대출 금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신용등급 1~2등급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2.46%로 나타났다. 이...
2021-02-14 일요일 | 권혁기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 ‘걷고싶은갈맷길적금’
2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1-0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우대조건 없는 1.35%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2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였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을 활용하면 금리...
2021-0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1.30%…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우대조건 고려 부산은행 ‘SUM 정기예금’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세전이자 기준)는 연 1.30%였다. 은행 정기예금은 저축은행 보다 낮고 신용카드 결제 내역 등 우대조건이 까다롭다. 최고우대금리가 높더라도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이 많은 ...
2021-0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푼돈으로 미술품·빌딩 투자…2030 ‘짠테크’가 뜬다
단돈 몇천원만 있어도 고가의 미술품이나 빌딩에 투자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초저금리 장기화로 기존 재테크로는 목돈 마련이 어려워진 2030 세대를 겨냥해 푼돈이라도 모으고 투자할 수 있는 ‘짠테크(짜다+재테...
2021-02-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세뱃돈으로 주식상품권…설날 주식 선물로 투자습관 '쑥'
올해 설 명절에 현금 말고 특별한 세뱃돈을 줄 수 없을까 고민된다면 주식 선물하기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소액 상품권 등으로 주식투자 경험을 쌓는 기회로 삼도록 할 수 있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
2021-02-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카카오·DGB금융지주·덕산네오룩스
◇ 카카오 - 광고 중심의 공격적인 실적개선에 커머스, 컨텐츠(웹툰) 거래액 증가 주목. - 신규비즈니스 턴어라운드, 자회사 상장 따른 연결가치 재평가에도 주목. ◇ DGB금융지주 - 미국 경기부양책...
2021-02-1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성장 곡선’ 그리는 간편결제 시장…서비스 차별화에 승부수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생활 전반적으로 비대면화가 이뤄진 가운데 결제 서비스도 비대면 결제 이용률이 급증했다. 배달음식이나 이커머스, 정기구독 등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편결제 이용률도 크...
2021-02-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0 실적] 증권사, 브로커리지의 힘 '최대 실적'...미래에셋대우 왕좌
국내증권사들이 2020년 한 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남겼다. 개인투자자들의 국내·외 주식투자 열풍으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이 늘면서 리테일 실적 호조가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021-02-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0 실적] 한국투자증권, 지난해 당기순이익 7083억...전년比 3.4%↑
한국투자증권은 2020년 잠정실적 공시에서 당기순이익 708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6849억원 대비 3.4%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영업수익)은 15조9546억원으로 전년 대비 55.2% 늘...
2021-02-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옵션만기일' 개인·외인 매수세에 코스피 3100선 회복(종합)
옵션 만기일이자 설 연휴 휴장을 앞둔 10일 코스피 지수가 3100선을 회복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1포인트(0.52%) 상승한 3100.58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
2021-02-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