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부실 털고 우량 자산 늘려…연체율 4%대 개선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우리금융저축은행이 4대 지주계열 저축은행 중 자산건전성 지표를 제일 큰 폭으로 개선시켰다.3일 우리금융저축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연체율은 4.45%, 고정이하여신비율은 5.73%를 기록하며 연체율은 전년...
2026-07-03 금요일 | 옥준석 기자
한화, 우주항공·AI에 55조 투자…영남권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로드맵 발표
한화가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산업에 총 55조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영남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3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은 이날 경남 ...
2026-07-03 금요일 | 정진아 기자
대광건영,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대광건영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
2026-07-0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외환시장 24시간 개방7월부터 은행 간 외환시장이 주중 24시간 운영됩니다. 기존에는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만 거래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하고 24시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에...
2026-07-03 금요일 | 전주아 기자
KBI그룹, 구미·청도에 장학금 기탁…지역 인재 육성 지원
KBI그룹이 경북 구미시와 청도군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갔다.KBI그룹은 박한상 회장이 지난 2일 경북 청도군과 구미시를 잇달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박 회장은 박권현 ...
2026-07-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DL건설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DL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
2026-07-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0명 공개 모집
동작구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공개 모집한다.동작구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관리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상담 및 취업 지원 연계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인 지방세...
2026-07-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고려아연, 핵심공급망 안정화 핵심 '자원순환 역량' 과시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세계경제포럼(WEF)이 주최한 포럼에 참가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자원순환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9~3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산업경쟁...
2026-07-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김동관 한화 부회장, 한화솔루션 신주인수권 2만66주 배정…대규모 유상증자 참여
한화솔루션이 약 1조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신주인수권을 배정받으며 유상증자에 참여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한화솔루션 구...
2026-07-03 금요일 | 정진아 기자
LG화학, 지배구조 준수율 93%…재무 부담 속 '투명성'으로 돌파구[기업지배구조보고서]
LG화학이 공시한 기업지배구조보고서(2026)에 따르면 회사는 15개 핵심지표 가운데 14개를 준수해 준수율 93%를 달성했다. 87%였던 지난해보다 한 가지 항목을 더 지켜 준수율을 끌어올렸다. 상법개정으로 의무화된 ...
2026-07-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성수4지구 운명의 날 D-2…대우 '더 성수' vs 롯데 '성수 르엘' 승부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수주 경쟁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양사는 설계와 금융조건, 브랜드 경쟁력을 총동원하며 조합원 표심 잡기...
2026-07-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THE COMPASS] 상지건설, 유증 187억 조달…’디스트레스’ 국면
상지건설이 자회사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전환을 위해 시장조달에 나선다. 자체 실적도 악화되고 있는 만큼 외부조달 의존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향후 레버리지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2026-07-03 금요일 | 이성규 기자
홈플러스 “2주 내 2000억 확보해야 회생 가능”…메리츠에 ‘간청’
법원이 기업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하면서 홈플러스가 청산의 기로에 섰다. 다만, 홈플러스는 2주 내 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할 경우 회생절차를 재개할 수 있기에 메리츠금융그룹에 운영자금 지원을 거듭 요...
2026-07-03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포스코 "리튬으로 10년 후 영업익 7배 증가"...포스코인터 등 지분 팔아 투자재원 마련
포스코그룹이 16년 전 국책과제로 시작한 리튬 사업을 그룹 미래 먹거리로 공식화했다. 최근 글로벌 자원 보유국들이 소재를 전략적 무기로 활용하는 가운데, 리튬 중요성도 증가했다.다만 수산화리튬 생산 법인 수익...
2026-07-03 금요일 | 정진아 기자
떨어지는 수익성 스마일게이트, 포트폴리오 다변화 사활
스마일게이트가 대표작 로스트아크와 크로스파이어 등 대표 IP(지적재산권)의 노후화에 따른 매출 하락과 신작 개발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다. 사업 체력은 유지되고 있지만 퀀텀 점프를 위한 동력이 절실...
2026-07-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2000억에 달린 회생 불씨
홈플러스가 결국 파산 수순에 돌입할 전망이다. 법원이 기업회생절차를 폐지하면서다.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3일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26-07-0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C녹십자·홀딩스, 준수율 나란히 상승…일등공신은 ‘배당’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녹십자홀딩스와 GC녹십자가 나란히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개선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5대 제약사 지주사 중 하위권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던 녹십자홀딩스는 배당 투명성과 같...
2026-07-03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하반기 증권업 전망은, 신평사 "대형·중소형사 수익성 양극화…조달환경 변화 대응 모니터링"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올해 하반기 증권업에 대해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수익성 양극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조달 환경 변화 모니터링도 필요하다고 판단됐다.대형 증권사의 경우 모험자...
2026-07-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하이마트, 집 계약부터 가전 구매까지…원스톱 시스템 구축
롯데하이마트가 부동산 거래부터 가전 구매, 설치·청소까지 이사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가전 판매에 그치지 않고 이사 과정 전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구매 주기가 긴 가전 시장에서 장기 고...
2026-07-0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에이블리, 일일 클래스 예약까지…오프라인 예약 서비스 ‘플레이스’ 론칭
에이블리가 온라인 쇼핑을 넘어 오프라인 체험 예약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패션·뷰티 상품 추천에 활용해온 AI 개인화 추천 기술과 취향 데이터를 공방, 베이커리, 클래스 등 오프라인 공간까지 확장하고 나...
2026-07-0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생존 기로에 선 홈플러스, 회생 연장이냐 청산이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 연장 여부를 가를 운명의 순간이 다가왔다. 법원이 오는 3일로 정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 시한을 추가 연장할지, 아니면 회생절차를 폐지할지 결정한다.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이 연장되...
2026-07-0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마포구 '정우상가맨션' 34평, 5.7억 상승한 1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내 마포·서초·강동 등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경기에서는 분당 판교권이 강세를 이어갔고, 지방에서도 신축과 대단지를 중심으로 최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강북·서초 신고가 잇따라3일 국토교...
2026-07-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