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승연 한화 회장 "한화의 성패 달린 향후 10년, 절박함으로 임해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신년회를 통해 향후 10년이 그룹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시기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절박한 심정으로 임할 것을 당부하며 혁신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김 회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2019-01-04 금요일 | 박주석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새해맞이 격오지·해외사무소와 화상통화 소통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3일 격오지 및 해외 사무소와 화상통화로 소통했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날 화상통화는 이대훈 행장과 최동단 영업점 울릉군지부, 최남단 완도군지부, 그리고 베트남 ...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랜드, 박성경 부회장 경영일선서 물러난다...전문경영인 직급 격상
이랜드가 내년 창사 40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경영체제 개편을 단행한다. 우선 오너가인 박성경 부회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이랜드재단 이사장직을 맡는다. 이랜드리테일과 이랜드월드 등 각 계열사 대표이사들의...
2019-01-03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년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그룹 시너지 일상화…리스크 관리 철저”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계열사 및 본부 간 시너지를 일상화하고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2일 말했다.정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경쟁사 대비 계열사 지원 등 외부 도움이 제한돼 있고...
2019-01-02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신년사] 이문환 BC카드 사장 “QR결제 확산 통해 디지털 결제시장 주도할 것”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2일 “QR결제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확산해 디지털 결제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는 결제시장의 디...
2019-01-0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비즈니스 모델 혁신 통해 더 큰 사회적 가치 창출해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은 2일 신년회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가속화하고 포트폴리오 가치를 극대화하자"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이 날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이노베이션 계열 신년회를 개최했다.김...
2019-01-02 수요일 | 박주석 기자
[신년사]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 "불확실성 속에서 '성장동력 확보' 주력해야"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불확실성 속에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사는 경영 환경이 열악한데다 회사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라 불확실성이 부...
2019-01-0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확장과 쇄신…신한의 모든 것 탈바꿈"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일 2019년 신년사에서 "그룹 전체의 창조적 실행력을 높여 가야한다"며 "2019년 과제는 확장(擴張)과 쇄신(刷新), 선도(先導)와 행복(幸福)"이라고 제시했다. 조용병 회장은 "앞으로도...
2019-0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금융 때문에 수주 어렵다는 말 나오지 않아야"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은 1일 2019년 신년사에서 "'금융 때문에 수주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은성수 행장은 "그동안 우리 수은은 위험국가의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은 물론 초기 사업개발...
2019-01-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베트남 화가가 그린 ‘박항서 초상화’, 경매서 1만500달러에 낙찰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10년 만에 동아시아 정상을 탈환한 박항서 감독의 초상화가 현지 미술품 경매에서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온라인 매체 징 등 현지 언론은 “지난 30일 오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있는 미...
2019-01-01 화요일 | 편집국
죽이야기, 글로벌 사업 가속화...해외 매장 3곳 동시 오픈
한식 웰빙 프랜차이즈 죽이야기가 해외 사업 가속화에 나선다.죽이야기는 베트남 하노이와 중국 천진에 신규 매장을 열고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로서 본격적으로 입지를 다질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
2018-12-3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카드, 섬 지역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실시
하나카드는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도에 위치한 보길동 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실시한 금융교육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1...
2018-12-3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지주 비전 2019 (1) KB금융지주] 윤종규, '젊은 KB'·원펌 페달…은행·증권 탑티어 리딩 굳히기
2기 경영 2년차를 맞이하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19년 은행·증권 등 핵심 계열사가 업권 내 탑티어(Top-Tier·일류) 지위를 유지하고 도약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미·중 무역분쟁, 금리인상 기조, 디...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 행장 새해 신무기는 ‘고객중심 디지털’
올해 리딩뱅크로 KB국민은행 도약을 이끈 허인 KB국민은행장이 2019년 ‘고객중심 디지털화’로 ‘1등 은행’을 굳힌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뿐 아니라 2018년 다진 영업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대출 강화, 그룹 CIB ...
2018-12-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글로벌·디지털 경쟁력 키운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제2의 도약을 위한 조직개편에 나섰다. 취임 직후 BNK금융의 체질 개선에 방점을 뒀던 만큼 디지털, 글로벌 부문을 강화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 18일 급변하는 경영환...
2018-12-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닥터바이오 아기크림·베이비로션, 베트남 진출...성장세 보여
닥터바이오가 지난 11월 4일 베트남 호치민 소재 유아용품 판매업체 ‘royal import-export company’ 와 유아로션, 신생아크림 등 아토피보습제 및 페이스 & 바디클렌져, 수딩젤 등에 대한 판매 계약을 체결해 베트...
2018-12-28 금요일 | 마혜경 기자
베트남 침향샵 WD, SM1 SM2 이어 다낭 현지에 SM3오픈
요즘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름 ‘침향’‘침향’이란 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스스로 치료액을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수백 년 이상 굳어져 만들어진 수액을 ‘침향’이라 한다. ‘...
2018-12-27 목요일 | 마혜경 기자
G마켓 글로벌샵, 엑소 등 케이팝스타 애장품 기부 캠페인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역직구 플랫폼 G마켓 글로벌샵이 연말을 맞아 한류스타 애장품 캠페인 '기브러브(Give Love)'를 2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브러브는 TV리포트와 올해 3년째 함께 하는 행사다. 매년 케...
2018-12-2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한중우호협회 '제13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한중우호협회는 지난 21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제13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본 대회는 한중우호협회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中国人民对外友好协会), 중...
2018-12-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해상, 베트남 VBI 지분 인수 계약 체결…현지 사업기반 마련 박차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베트남 손해보험사 ‘비엣틴은행 보험회사(VietinBank Insurance Joint Stock Corporation, 이하 VBI)’의 지분 2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2018-12-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우리은행, WM 조직 위상 레벨업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자산관리(WM) 조직 위상을 높여 비이자수익 확대를 공략하고 있다. 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종합 자산관리부터 대중화에 방점을 둔 로보 어드바이저 서비스 고도화까지 전방위적인 영토 확장...
2018-1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