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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김태오 회장, 신남방 깃발꽂기 박차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신남방 깃발꽂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금리 시대,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국내 수익성 악화를 방어하기 위해 해외 영토를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해외도 내...
2019-12-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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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캄보디아 현지 은행 직원 초청해 국내 연수
OK금융그룹은 JB금융지주와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PPCB) 현지 우수사원 13명을 대상으로 국내 단기연수를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캄보디아 현지 직원들에게 한국 금융환경과 주주 기업에 대한...
2019-12-2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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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프놈펜상업은행 우수직원 초청 연수 진행
JB금융지주가 프놈펜상업은행 우수직원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JB금융은 손자회사이자 전북은행 자회사인 프놈펜상업은행에서 선발된 우수 직원들을 대상으로 그룹사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8일...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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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회장, JB금융 소통경영 진두지휘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새로운 문화 불어넣기에 주력하고 있다. 김기홍 회장은 ‘소통 경영’을 키워드로 수평적 문화를 전파하면 미션인 ‘강소그룹’ 기반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소...
2019-12-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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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디지털총괄책임자에 박종춘 상무 신규선임
JB금융지주가 디지털총괄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에 박종춘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JB금융지주는 금융 데이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활용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략 실행을 위해 경영전략그룹 산하에 신규 C...
2019-12-0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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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등 경영진 자사주 추가 매입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했다.JB금융지주는 김기홍 회장, 권재중 부사장 등 경영진 5인이 지난 11월 말부터 12우러 초까지 자사주 5만120주, 약 2억7000만원 규모 자사주를 매...
2019-12-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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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이사회 내 금융사고처리 대책안 신설
JB금융지주가 이사회 내 금융사고처리 대책에 관한 사항을 신설했다. 최근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DLF 사태가 은행 내 내부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했다는 지적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분석된다.13...
2019-11-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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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차세대 코어뱅킹 시스템 압사라 구축
JB금융그룹 계열사인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이 차세대 코어뱅킹 시스템 압사라를 구축했다.JB금융그룹 손자회사 프놈펜상업은행은 캄보디아 최초로 자체 시스템 개발을 통해 차세대 코어뱅킹 시스템을 구축, 현지 ...
2019-11-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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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대학생 SNS 홍보대사 1기 브릿지 출범
JB금융그룹 대학생 SNS 홍보대사 1기 브릿지가 출범했다.JB금융그룹은 지난 1일 여의도 사무실에서 'JB금융그룹 대학생 SNS 홍보대사 1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올해 처음 모집·선...
2019-11-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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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DGB·JB금융 3사 실적 M&A가 갈라…JB금융 광주은행 효과 선방
지방금융지주 3사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3분기 실적에서는 M&A 효과가 희비를 가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지방금융지주 3사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JB금융지주 3분기 지배지분 기준 순이익이 ...
2019-10-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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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배당성향 확대 위한 주주친화적 노력 지속”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배당성향 확대를 위해 주주친화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31일 오후2시 진행된 3분기 JB금융지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JB금융지주 배당성향을 묻는 질문...
2019-10-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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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3분기 순이익 3091억원 시현…전년동기比 8.2% 증가
JB금융그룹이 3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한 3091억원을 기록했다.JB금융지주는 2019년 3분기 연결 누적기준 3091억원(지배지분 2942억원)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31일 밝혔다.JB금융은 "게열사 간 협업...
2019-10-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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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속보] (잠정) JB금융지주(연결), 2019/3Q 영업이익 1,285.6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10.31 12:35](잠정) JB금융지주(연결), 2019/3Q 영업이익 1,285.69억원10월 3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6,067.46억원(전년대비 -2.4% 감소),영업이익은 1,285.69억원(전년대비 +1.5% ...
2019-10-31 목요일 | 파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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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사용자 중심 홈페이지 개편
JB금융그룹이 사용자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했다.JB금융그룹은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새 홈페이지는 메뉴 구성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전면 개편, 과거 여러 메뉴로 나뉘어 있던 공시정보...
2019-10-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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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지주 사외이사에 지배구조 등 이사회 핸드북 전달
금융감독원이 10개 금융지주 사외이사에 지배구조 등 내용이 담긴 '이사회 핸드북'을 전달했다.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23일 오전 금융지주별 사외이사 10명을 면담하고 사외이사에 '이...
2019-10-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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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융지주 3분기 실적 스타트…신한 리딩 지킬 듯
KB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이번주에 주요 금융그룹 3분기(7~9월) 실적 발표 릴레이가 이어진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가 오는 24일, 신한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가 25일, 우리금융지주가 이달 30일에 3분기...
2019-10-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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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익명제보 시스템 ‘JB두드림’ 운영…그룹 투명성 제고
JB금융그룹이 익명제보 시스템 ‘JB두드림’ 운영, 그룹 투명성 제고에 나선다.JB금융그룹은 그룹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조리와 갑질 행위를 근절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익명 제보 시스템 ‘JB두...
2019-10-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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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3분기 일회성 매각익 반짝효과 볼듯
하나금융지주가 영업외 일회성 매각익을 보태 3분기(7~9월) 금융지주 순익 경쟁에서 3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딩금융’ 다툼은 신한금융지주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금융그룹들은 저금리와 ...
2019-10-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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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금융지주 순이익 8.6조원…전년比 21.2% 증가
상반기 금융지주 순이익이 8조6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2% 증가했다.금융감독원은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잠정, 연결기준)'을 30일 발표했다. 금융지주회사는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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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캄보디아 현지화 마케팅 강화
JB금융그룹이 캄보디아 현지화 마케팅을 강화한다.JB금융그룹은 손자회사인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이 캄보디아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PPCBank는 최근 캄보디아 시엠립...
2019-09-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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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2000억원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중도상환"
JB금융지주는 2014년 발행한 2000억원 규모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전액 중도상환할 예정이라고 16일 공시했다. JB금융지주는 2014년 9월 22일 발행한 2000억원 규모 제1회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에 대한 중도상환...
2019-09-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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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국내 금융사 최초 BSI 인증 ‘ISO 37001’획득
JB금융지주가 국내 금융사 최초 BSI(영국왕립표준협회) 인증인 ‘ISO 37001’을 획득했다.JB금융지주는 지난 30일 여의도 사무실에서 ‘ISO 37001’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김기홍 JB금융그룹...
2019-09-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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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 지역경제 버팀목으로 50년, 이제 새로운 50년 꿈꾸는 전북은행
전북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69년 설립된 이후 전북을 대표하는 기업이자 도민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기까지 수많은 위기를 견뎌온 전북은행. 열악한 지역 여건과 여러 차례의 금융위기 속에서 여러 지방...
2019-08-28 수요일 |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