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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포토] 박정호 SKT 사장, 5G·자율주행 분야 글로벌 협력 나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8’에서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퀄컴, 히어(HERE) 등 국내외 ICT선도기업과 5G,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에 대...
2018-01-1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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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박정호 SKT 사장, 지도업체 ‘히어’와 5G 자율주행 공동사업 추진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글로벌 초정밀 지도 대표기업 ‘히어’(HERE)와 5G 자율주행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맞손을 잡았다.박 사장은 9일(현지시간) CES 2018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에자드 오버...
2018-01-1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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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옥수수 자체 콘텐츠 공개…넷플릭스 정면 도전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가 공격적인 올해 1분기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하며 넷플릭스 등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과의 진검승부를 선언했다.옥수수는 지난해 말 기준 70...
2018-01-0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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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SK텔레콤, 기아차와 자율주행 기술 선보인다
SK텔레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8’에서 기아자동차와 5G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SK텔레콤과 기아자동차는 기술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차 체험 시나리오 △한국-미국 ...
2018-01-0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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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할인 혜택 2배 늘린 ‘2018 내맘대로 플러스’ 출시
SK텔레콤이 지난해 선보인 선택형 더블혜택 멤버십 ‘내맘대로 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더 풍성한 혜택으로 돌아왔다. SK텔레콤은 메가박스, 아웃백, 롯데리아, 공차 등 주요 제휴처 4곳의 연간 할인 가능 횟수를 지...
2018-01-0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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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5G·AI 확실한 승기 잡아 1등 올라설 터”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등의 길’을 가기 위한 각오를 단단히 했다. 권 부회장은 지난달 CEO메시지를 통해 “2018년은 5G, AI 등 미래 산업의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다”며 “이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하겠다...
2018-01-0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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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 CES 2018에서 5G 글로벌 협력 나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8’에서 5G 선도를 위한 글로벌 협력에 나선다.SK텔레콤은 ‘New ICT 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지...
2018-01-0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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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효명(신용보증기금 이사)씨 부친상
▲김연담씨 별세, 김성일(前 SK텔레콤(주) 본부장), 김재남(前 버그마 한국지사장), 김효명(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경영씨 부친상 = 5일, 서울성모병원(강남)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7일, 02-2258-5940
2018-01-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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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갤럭시A8 할인 이벤트
삼성카드가 갤럭시A8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T 삼성카드2 V2'로 갤럭시 A8을 구매하면 휴대폰 장기할부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T 삼성카드2 V2...
2018-01-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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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홈’ IoT 기술로 장애인 생활 편의 돕는다
SK텔레콤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IoT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의 거주 편의를 대폭 개선한 '스마트홈 드림하우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스마트홈 드림하우스'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
2018-01-04 목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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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 KT · LGU+ 신년사 키워드 ‘5G 상용화’ ‘조직혁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CEO들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은 5G 조기 상용화의 발판이 되는 해이자 미래먹기리 발굴을 위한 변곡점이 되는 중요한 시점이라 입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내부 ...
2018-01-03 수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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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오프라인 세상을 무선으로 구현하는 5G 시대 선도”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2일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등이 참여하는 2018년 신년회를 열고 “모든 영역에서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세상을 불러올 5G도 SK텔레콤이 선도하여 국가경제의 견인차가 되자”고 주문했다.이...
2018-01-0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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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 “일등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 도약할 것”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No.1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서의 도약하기 위한 경영방향을 제시했다.이 사장은 “핵심 플랫폼인 B tv의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인공...
2018-01-0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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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태원 회장] 복귀 3년…M&A 거목 우뚝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경영일선에 복귀한 지 만 3년, 국내 재계 판도 변화를 주도했고 글로벌 시장영향력까지 끌어올렸다. 최 회장 공백 기간 동안 SK그룹은 인수·합병(M&A) 시장 대어가 남의 품에 넘어가도 속수무...
2018-01-02 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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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허무는 모바일뱅킹 KB ‘부동산’ SC제일 ‘쇼핑’
은행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 기반으로 옮겨 가면서 플랫폼 공룡 기업과의 경쟁 구도가 심화될 전망이다. 은행들은 IT·통신·유통 등 다양한 이종 업종과 제휴하고 결합하면서 활발하게 ‘경계없는’ 은행을 모...
2018-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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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어지는 금융장벽…모바일 플랫폼 대두
새해 금융권은 ‘공룡’ 플랫폼 기업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은행·증권·보험·카드 등이 IT·통신·유통 등 다양한 이종 업종과 제휴하고 결합하면서 모바일 환경에서 ‘경계 없는’ 서비스를 내놓는 데 주력할 것...
2018-01-02 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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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용자 보호 공로로 방통위원장 표창 수상
SK텔레콤이 이용자 보호업무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단독 표창을 받았다. SK텔레콤이 방송통신위원회의 2017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결과, 이동전화·알뜰통신·인터넷전화·...
2018-01-0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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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역대 가장 가벼운 ‘포켓파이Z’ 출시
SK텔레콤이 신용카드 크기에 더 가벼워진 휴대용 모바일 라우터 ‘포켓파이Z’를 29일 출시한다.휴대용 모바일 라우터는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하면서 추가로 데이터를 여유롭게 쓰고 싶은 이용자로부터 두루...
2017-12-29 금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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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교통안전공단, 세계 최초 5G 자율주행 실험도시 구축
SK텔레콤과 교통안전공단이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케이-시티)’ 주요 실험 구간에 5G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율주행 실험도시에 5G인프라가 구축된 건 세계 최초다.SK텔레콤과 교통안전공단은 긴...
2017-12-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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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로밍 한중일패스’ 새해부터 데이터 제공량 2배 확대
SK텔레콤이 ‘T로밍 한중일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2배로 확대한다. SK텔레콤은 중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지난 9월 초 출시한 ‘T로밍 한중일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2018년 1월 1일부터 기존 대비 2...
2017-12-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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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식·회사채 발행 11조7319억원…전월比 8.9% 증가
11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중 주식과 회사채 발행실적은 11조7319억원으로 전월대비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은 11월 중 공모를 통한 기업의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은 총 11조7319억원으로 전월보다...
2017-12-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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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서비스 품질, SKT ‘LTE 1위’ KT ‘와이파이 1위’
SK텔레콤이 이동통신3사중 LTE(4세대 이동통신)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와이파이는 KT가 경쟁사들을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발표한 ‘2017년...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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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KT에 평창 광케이블 철거 요구…통신망 갈등 격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가 한 달여 남은 가운데 중계망 훼손 문제를 두고 KT와 SK텔레콤의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KT는 SK텔레콤이 일부 광케이블을 여전히 철거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SK텔레콤은 억...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