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베트남 홈딜리버리 서비스' 출시…수취인 주소지로 베트남동 직접 배달
NH농협은행이 베트남으로 웨스턴유니온 현지통화 송금 이용시 수취인의 주소지로 베트남동(VND)을 직접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NH농협은행은 이같은 내용의 '베트남 홈딜리버리 서비스'를 웨스턴유니온 취급...
2020-03-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통신장비주, 상반기 삼성전자가 가장 유리...하반기는 애플”- KB증권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통신장비·스마트폰 관련주 중 영업환경이 가장 좋을 기업으로 전망됐다. 28일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최근 지속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
2020-02-2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토니모리,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홍보단 2기’ 모집
토니모리는 토니모리와 K뷰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외국인 홍보대사 ‘글로벌 홍보단 2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토니모리 ‘글로벌 홍보단’은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유학생...
2020-02-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 '스마트 세이프티 솔루션'으로 건설현장 안전 챙긴다
건설 안전성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포스코건설의 안전관리 시스템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신기술로 스마트하게 변모하고 있다. 불안전 상황을 막는 근로자 행동기반의 안전관리에서 더 나아가 IT기술을 활용해 작업...
2020-02-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하이트진로 '딸기에이슬', 동남아 4600개 세븐일레븐 입점
하이트진로가 딸기에이슬로 동남아시아 주류 가정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하이트진로는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3개국의 세븐일레븐 총 4600여개 지점에 딸기에이슬을 신규 입점하며 가정 시장 공략을 강화한...
2020-02-25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마켓컬리, 유명 맛집 상품을 모아 ‘서울 맛집 로드’ 기획전 열어
마켓컬리가 외부활동이 쉽지 않은 요즘, 줄 서서 먹는 유명 서울 맛집 및 카페, 베이커리의 음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서울 맛집 로드 Week 2’ 기획전을 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마켓...
2020-02-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6기 출범…스타트업 36개사 선발
신한금융그룹이 ‘신한퓨처스랩’ 6기 스타트업 36개사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했다. 이번 6기 모집에는 800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국내부문 22개사, 글로벌 진출부문 14개사를...
2020-02-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 음성 ARS 안내와 모바일 화면 결합 ‘스마트 ARS’ 오픈
하나은행이 시니어와 외국인 고객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음성 ARS 안내와 모바일 화면을 결합했다.하나은행은 24일 스마트 ARS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ARS 서비스는 직관적...
2020-02-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수장 바뀐 GS그룹 ③] 김호성 GS홈쇼핑 사장, 벤처투자 선봉 실적 둔화 타개
GS그룹이 그룹 출범 16년인 올해 변화를 맞았다. 그동안 GS그룹을 이끌었던 허창수 명예회장이 그룹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동생인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총수에 등극한 것. 탁월한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 미래 비전...
2020-02-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코리아 혁신 대표기업 ⑪ 조현준 효성, 소비자 밀착 첨단 제품 글로벌 개척
“고객의 목소리를 나침반으로 삼아야 생존의 길을 찾을 수 있다”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특이성의 시대가 다가오는 이 때 나무 하나가 아닌 숲을 보는 시야를 가지고 변화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조...
2020-02-24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 “AI 중심 디지털혁신…데이터 활용 초개인화 집중”
“데이터 분석과 활용 역량을 키워 상품과 서비스의 초(超)개인화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신(新)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23일 한국금융신문과의 CEO초대석 인터뷰에서 “금융업계가 데이...
2020-0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에 답이 있다’…발로 뛰는 이대훈 행장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하는 현장경영에 힘을 싣고 있다. 전국 영업현장에 발자국을 찍고, 디지털 특구에 탐험가를 자임하며 스타트업과 협업도 모색하고 있다. ◇ 2020년, 쥐띠 은행장이 떴다3년...
2020-0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계영 화승엔터프라이즈, 운동화 ‘날개’ 달고 매출 1조 돌파 저력
이계영 대표이사가 이끄는 화승엔터프라이즈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설립 4년 만에 한 해 매출액 1조원 돌파 기업을 일컫는 이른바 ‘1조 클럽’에도 가입했다. 화...
2020-02-2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CJ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 참가 희망기업 모집"
CJ그룹이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 개척과 마케팅 패키지를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CJ그룹은 오는 3월 19일까지 '오프로덕트어스(O!ProductUs)'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
2020-02-21 금요일 | 구혜린 기자
LK보험중개, 국내 최초 베트남 라이선스 취득…해외 법인 출범
LK보험중개는 국내 처음으로 베트남 보험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현지 법인을 세웠다고 20일 밝혔다. LK보험중개는 글로벌 보험중개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로 베트남 호치민에 첫 해외 법인을 세우고 본격적인 해...
2020-02-2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LK보험중개, 베트남 법인 출범...“글로벌 도약 초석”
LK보험중개는 글로벌 보험중개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로 베트남 호치민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베트남 법인은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보험중개업 라이센스를 취득한 첫 사례다....
2020-02-20 목요일 | 유정화 기자
“화승엔터프라이즈, 올해도 강력한 성장 모멘텀 유효”- 한화투자증권
화승엔터프라이즈가 올해에도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한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대해 올해도 강한 실적...
2020-02-1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협약 체결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협약을 체결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7일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정기적 상호 협력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협동...
2020-02-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올해 내부 거래 비중 줄이고 사업 다각화 박차
지난해 신세계그룹 주력 계열사 실적이 부진을 겪은 가운데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사진)는 올해 내부 비중 감소와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택과 스마트 물류시장 등을 앞세워 홀로서기에 나서겠...
2020-02-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은행, 글로벌 스마트폰뱅킹 ‘글로벌원큐’ 홍콩 서비스 개시
하나은행이 글로벌 스마트폰뱅킹 앱 ‘글로벌원큐’ 서비스를 홍콩에서도 개시한다. ‘글로벌원큐’는 2015년에 출시됐으며, 현재 캐나다와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일본, 파나마, 베트남에서 시행하고 있다.하나...
2020-02-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19년 금융 리그테이블] 지방지주, 은행 ‘부진’ 비은행서 ‘회복’
BNK금융, DGBG금융, JB금융 등 지방금융지주들이 어려운 지역 경기 속에 비은행 사업에서 은행 부진을 만회하는 실적을 내고 있다.기존 은행 중심에서 캐피탈, 투자증권, 저축은행 등 비은행 사업이 두각을 나타내며...
2020-02-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19년 금융 리그테이블] ‘사업 다각화’ KB국민·신한카드 수익성 선방
작년 은행계 카드사들은 대형 카드사와 소형 카드사 간 희비가 엇갈렸다. 금융권에 따르면, 4개 은행계 카드사들은 KB국민카드를 제외하고 모두 이익이 하락했다.KB국민카드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47%를 증가한 ...
2020-0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新세대 동원그룹(3)] 동원시스템즈, 베트남 수출로 위기 돌파
지난해 2세 경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동원그룹의 행보가 주목된다. 김재철 명예회장의 차남 김남정 부회장이 수장을 맡은 동원그룹은 정체된 수산·식품·포장재 사업부문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활발한 경영 행보를...
2020-02-1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