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포스코건설, 스마트 세이프티 기술로 안전현장 만들기 앞장
건설 안전성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포스코건설의 안전관리 시스템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신기술로 스마트하게 변모하고 있다. 불안전 상황을 막는 근로자 행동기반의 안전관리에서 더 나아가 IT기술을 활용해 작업...
2020-03-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20 주총]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두 단계 높은 목표 설정...해외 사업 강화"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가 올해 해외 사업을 강화하는 등 과감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강신호 대표는 27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제1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세계 경제는 코로나19 확...
2020-03-2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카드 해외송금 서비스 개편 착수…해외송금 공략하는 카드사
현대카드가 해외송금 서비스 개편을 위해 기존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기존 은행 제휴 방식에서 탈피해 해외송금 시장을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해외송금 시장이 잠재적 수익 시장인 만큼 카드사들도 적극 공략에 나...
2020-03-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본업 경쟁력 강화 고삐 늦추지 않을 것”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지난 3년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본업 경쟁력 강화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흑자구조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것으로 다짐했다. 권희백 대표는 지난 24일 열린 한화투자증권 주주총회...
2020-03-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서울창업허브 입주 기업 공개 모집 "기업지원 프로그램 입주사 매출 1.5배"
서울창업허브가 자사 센터에 입주할 기업의 공개 모집 소식을 26일 알렸다. 이번 입주기업 접수는 다음달 16일까지며 접수 이후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친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5월부터 서울창업허브의 지원을 받...
2020-03-26 목요일 | 오승혁 기자
LS그룹, 글로벌 전력인프라∙스마트에너지 사업 박차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올해 달성해야 할 핵심 목표 중 첫 번째로 “글로벌 사업의 조직과 인력을 철저히 현지화하고 해외 사업의 운영 효율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LS그룹은 이를 위해 중국, 아세...
2020-03-26 목요일 | 조은비 기자
JB금융, 정기 주주총회 개최…신임 사외이사에 정재식·김우진·박종일 선임
JB금융지주가 26일 오전 10시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제7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선임의 건 등 부의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2020-03-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한국국제물류협회와 물류주선업 협약
한국기업데이터가 한국국제물류협회와 물류주선업 협약을 맺었다.한국기업데이터는 한국국제물류협회와 25일 서울 종로 협회 본사에서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와 해외기업 신용조사·데이터베이스(DB) 지원 업무협...
2020-03-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동면 BC카드 사장 “빅데이터·AI 역량 집중…스마트BC 도약”
이동면 BC카드 사장이 "스마트BC로 도약하기 위해 빅데이터, AI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업무를 시작했다. 사내 메시지 등을 통해 △본업 경쟁력 강화 △신규 사업 적극 발굴 △디...
2020-03-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보 "靑 청원 '초등학생 소송' 논란에 깊이 사과"
한화손해보험이 국민청원에 올라온 초등학생 법적 소송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관련 소송을 전부 취하하고 향후에도 해당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구상금을 청구하지 않겠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강성수 한화손...
2020-03-25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 5개 증가…순이익 9.9억 달러로 전년 수준 ‘유지’
지난해 국내은행의 해외점포가 39개국의 195곳으로 2018년보다 5곳이 증가했다. 8개 점포가 신설되고, 3개 점포가 폐쇄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지법인으로는 기업은행이 인도네시아에, 대구은행과...
2020-03-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2020 주총] BGF리테일, 홍정국 대표 등기임원 선임...2세 경영 본격화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 BGF 대표가 그룹 핵심 계열사인 BGF리테일의 등기임원으로 선임됐다.BGF리테일은 25일 오전 서울 강남 본사에서 제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홍정국 대표를 등기임원인 기타비상...
2020-03-25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자사주 4만주 매입…“책임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자사주식 4만 주를 매입하며 책임 경영 강화에 나섰다. JB금융 경영진들도 자사주를 매입해 주주가치 제고에 동참했다. JB금융지주는 김기홍 회장 등 경영진 6인이 지난 17일부터 나...
2020-03-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2019년 하반기 지식재산권 역대 최초 흑자(0.8억 달러)…연중으론 8억달러 적자
2019년 하반기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이 0.8억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초 흑자를 기록했다.24일 한은은 ‘2019년중 지식재산권무역수지(잠정)’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하반기에 흑자를 기록했지만 상반기 적자폭이...
2020-03-24 화요일 | 이지훈 기자
롯데쇼핑, 베트남·인니 이커머스 사업 철수...수익성 중심 재편
롯데쇼핑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이커머스 사업을 접는다. 아마존 등 이커머스 공룡 기업과의 출혈 경쟁을 피하고 수익이 되는 오프라인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산이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베트남...
2020-03-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시중은행 ‘스타트업’ 투자 결실 눈앞
시중은행들이 혁신기업 발굴을 위한 진행하고 있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들의 직접투자 방안이 검토되면서 발굴한 스타트업들을 자회사로 둘 수 있을 가능성이 커졌다.금융위원회는 2020년 금융산업 혁신정책 추진계...
2020-03-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수익성 위주 사업 재편
롯데카드가 올해 수익성 끌어올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매각 이슈 등으로 하락한 이익을 포트폴리오 재정비, 사업 다각화로 회복한다는 방침이다.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작년 대주주가 MBK파트너스로...
2020-03-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용진·정유경, 경영 성과 지속 동반 행보
신세계그룹을 이끌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 사장의 경영 성과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정 부회장은 올해 초저가·e커머스를 앞세워 실적 부진 타개가 기대되고 있고, 정 사장은 ...
2020-03-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책임경영 ‘의지’…자사주 4만3700주 매입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임원·주요주주특정증권등 소유상황 보고서’ 공시를 통해 권희백 대표이사의 4만3700주를 포함해 경영진이 자사주 총 21만2773주를 매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권희백 대...
2020-03-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기생충 특수'...농심 짜파게티, 오스카 이후 해외 매출 120%↑
농심 짜파게티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인기에 힘입어 해외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농심은 지난 2월 짜파게티의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50만달러를 기...
2020-03-1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미래에셋대우, 싱가포르 주식 온라인 매매서비스 개시
미래에셋대우는 싱가포르 주식시장 온라인 매매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싱가포르 온라인 매매서비스는 투자자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싱가포르 주식을 매매할 수 ...
2020-03-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캐피탈 차별화 전략] 산은캐피탈 ‘PE운용 부문 특화’ 혁신성장 주도
기업금융을 선도해 온 산은캐피탈은 올해 ‘경제혁신의 Leading Capital Provider’라는 비전을 세웠다. 투자핵심역량을 개발하고 선진화된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글로벌 여신전문금융회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이...
2020-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