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3년 만에 흑자 기대...멈춘 배당은 어떻게 [배당정책 점검]
SK이노베이션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9696억 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정제마진 강세를 고려하면 연간 당기순이익 규모가 3조 원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단순 숫자로는 ...
2026-08-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윤활유·배터리 호조에 2분기 영업익 3.5조
SK이노베이션이 올해 2분기 윤활유와 배터리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3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SK이노베이션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에 매출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의 실...
2026-07-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1분기 '일회성 서프라이즈'라지만...반가운 이유
SK이노베이션이 국제유가 급등과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최대 3배 이상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이다. 비록 재고평가이익 중심의 실적이지만 배터리 손실을 메우고 재무...
2026-04-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3.3조 규모 초대형 베트남 LNG발전 사업자 선정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 건설 예정인 총사업비 약 23억 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하노이 남쪽 220km 지점인 응에안성...
2026-0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인사] SK이노베이션 계열 2026년 임원인사
SK이노베이션은 2026년 임원인사 및 조직재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지난 10월 CEO 인사 후속으로 자회사 CEO를 선임했다.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은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2025-1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장용호·추형욱 각자대표 체제로
SK이노베이션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장 총괄사장의 대표이사 선임건이 주총을 통과하면, 기존 추형욱 사장과 각자 대표 체계를...
2025-10-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SK온-SK엔무브 합병…2030년 EBITDA 20조 목표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SK온과 윤활유 및 액침냉각 사업을 맡고 있는 SK엔무브의 합병을 추진하고, 총 8조원 규모의 대규모 자본확충을 결의했다. 이를 통해 전기화(Electrification)...
2025-07-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DCM] SK에너지, '실질 부채' 압력...불안한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신용등급 변동요인이 변경되면서 신용등급 하향 조건을 일부 충족했다. 당장 등급변동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에도 부정적...
2025-06-05 목요일 | 이성규 기자
SK이노베이션 새 수장 장용호, 포트폴리오 관리 귀재
장용호 SK㈜ 대표이사 사장이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겸임하며 '리밸런싱' 작업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장 총괄 사장은 SK머티리얼즈 SK실트론 등 인수·매각 성과를 보인 포트폴리오 관리 전문가다.앞서 SK이...
2025-06-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새 사령탑에 장용호·추형욱 사장 유력
박상규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일신상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새 수장으로는 장용호 SK㈜ 사장과 추형욱 SK이노베이션 E&S 사장이 거론된다.28일 재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이날...
2025-05-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국제유가 급락에 1분기 적자 돌아서나
SK이노베이션이 2개 분기 만에 다시 적자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정유 사업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분석이다.SK이노베이션 주가는 11일 9만71000원에 마감했다. 올해 시작가를 겨우 돌파했던...
2025-04-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신용등급 하락...올해도 배터리 1조 적자 우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부진이 투자금 조달 부담을 가중시키는 신용등급 하락으로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글로벌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각) SK이노베이션 신용등급을 'Baa3'에서 'Ba1'으로 하...
2025-03-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SK이노베이션'·외인 'SK하이닉스'·개인 '삼성SDI'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월6일~2025년 1월1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1-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인사] SK이노베이션 계열사 2025년 임원인사
SK이노베이션과 사업 자회사는 2025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5일 단행했다.SK이노베이션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기관 출신 김필석 박사를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환경과학기술원장으로 영입했다.SK온은 업무 실행...
2024-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정유·화학·배터리소재 수장 교체...이공계 '기술형'으로
SK이노베이션은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아이이테크놀리지 등 3개 계열사 사장을 새롭게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김종화 SK에너지 사장, 최안섭 SK지오센트릭 사장, 이상민 SK아이...
2024-10-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국민연금, SK이노베이션·E&S 합병 '반대' 결정…"주주가치 훼손 우려"
국민연금이 오는 27일 열리는 SK이노베이션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SK E&S와 합병계약 체결 건에 대해 반대표를 던진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위원장 한석훈)는 22일 제10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SK이노...
2024-08-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이노베이션 'SK E&S 합병 사이트' 개설...개미 표심 잡기
SK이노베이션이 SK E&S와 합병 정당성을 소액 주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사 합병이 최종 결정될 오는 27일 임시주총에서 중요할 역할을 할 주주들의 표심 잡기에 나선 것이다.SK이노베이션은 지...
2024-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주가에 문제의식, 합병은 반드시 필요"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CFO) 김진원 부사장은 1일 "재무구조 강화와 향후 주주가치 개선을 위해 (SK E&S와) 합병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도 "장부가액 대비 현저히 미달하는 시가총액에는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다...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특징주] SK이노베이션, 'SK E&S와 합병'에 상승 후 반락…3%대↓
SK E&S와의 합병 소식이 전해진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18일 상승 후 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이노베이션(대표 박상규)은 전 거래일 대비 3.17% 하락한 11만5900원에 마감했다.이날 개장 직후 급...
2024-07-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합병은 타이밍, 2030년 EBITDA 20조원"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사진)은 18일 “미래 에너지 사업의 성장기반을 만들고 과감한 구조적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SK E&S와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박상규 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개최한...
2024-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안 결의...합병비율 1대1.2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안이 통과됐다. SK이노베이션와 SK E&S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각각 의결했다.오는 11월 중으로 자산 규모 106조원에 달하는 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다.합병비율은 SK이...
2024-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 주주가치 개선에 긍정적”
현대차증권은 21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SK E&S와의 합병이 현실화될 경우 주주가치 개선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 주주가치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꼽혔던 SK온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 가능성이 줄...
2024-06-2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특징주] SK이노베이션, E&S와 합병 기대감 ‘솔솔’…15%대 급등
SK이노베이션이 SK E&S와 합병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급등세를 맞았다.20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전장(10만4700원)보다 15.57% 오른 12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S...
2024-06-20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