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철 10년’ 오리온의 신세계…‘3조 클럽’ 넘어 바이오까지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이 취임한 지 꼬박 10년이 지나고 있다. 허 부회장은 오리온에 입사하기 전 신세계에서 그룹 핵심사업인 이마트 대표이사를 맡았던 인물이다. 신세계에서만 20년 넘게 몸담았던 허 부회장은 오리...
2024-12-0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초코송이·오징어땅콩' 등 가격 인상…'투유' 공급 중단
오리온은 12월 1일부로 총 13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0.6% 인상한다. 가격 인상 대상은 카카오 등 가격이 급등한 원재료의 사용 비중이 높아 이익률이 급감한 제품으로 한정했다. 주요 제품별 인상률은 ‘초코송...
2024-11-27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꼬북칩, 영국·스웨덴 등 유럽 시장 진출한다
오리온(대표 이승준) 꼬북칩(현지명: 터틀칩스 ‘TURTLE CHIPS’)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리온은 지난 9월 말 영국, 스웨덴, 아이슬란드에 위치한 코스트코 31개 점포에 초도 물량 공급을 완료했고, 내년...
2024-10-23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초코파이情' 출시 50주년 패키지 리뉴얼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50년간 ‘국민과자’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초코파이情’의 패키지를 10년 만에 새단장한다. 새롭게 리뉴얼된 패키지는 초코파이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도 감각적인 색...
2024-09-2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2024년 하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모집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2024년 하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은 미래 식품 산업을 주도할 젊고 혁신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오리온의 전략적 인재 확보 프로그램이다. ...
2024-09-0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연매출 3조' 오리온 무한질주, 상반기 해외에서만 1조
오리온이 초코파이 출시 50주년을 맞아 국내에서 매출이 큰 폭으로 오르는 등 상반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로써 오리온의 연매출 3조 달성도 성큼 가까워졌다. 오리온은 특히 해외에서도 중국, 베트남을 중심으로...
2024-08-2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올림픽 효과 '포카칩·스윙칩' 판매량 최고치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올해 포카칩·스윙칩 등 생감자칩 판매량이 2015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카칩과 스윙칩 합산 매출액은 6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성장했다. 지난해 여름...
2024-08-0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담철곤·이화경 부부 연봉 오리온홀딩스 임원보수 80% [한지붕 오너일가]
초코파이, 포카칩, 꼬북칩 등 다수 스테디셀러 제품을 보유한 제과 기업 오리온은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이 2조9124억원, 영업이익 492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글...
2024-08-0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닥터유, 한 병에 닭 가슴살 2팩 분량 단백질드링크 선봬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국내 최대 단백질 함량 40g을 함유한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 초코(이하 닥터유PRO 40g)’을 25일 선보였다. ‘닥터유PRO 40g’은 350ml 1병 기준, 100g짜리 닭 가슴살 2팩 분량의 단백...
2024-07-2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새우깡이 포카칩 제쳐도 농심은 오리온과 각축전, 왜?
농심 새우깡이 국내 스낵시장 점유율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정작 제조사 점유율에서는 오리온에 간발의 차로 밀리고 있다. 농심은 지난해 ‘먹태깡’을 출시하면서 스낵 시장 반향을 일으켰지만, 오리온의...
2024-07-1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맛·고함량·편의성 갖춘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인기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맛·고함량·편의성 삼박자를 갖춘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가 헬스족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는 2022년 6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1100...
2024-07-04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이승준 대표 '대한민국 봉사 대상' 3개 부문 수상
오리온은 이승준 대표이사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상반기 대한민국 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봉사 대상을 비롯해 기관장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024-06-1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스트리트 꼬북파이터' 개최…꼬북칩 신제품 선공개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스낵 스테디셀러 제품인 ‘꼬북칩’ 출시 7주년을 맞아 ‘스트리트 꼬북파이터’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28일부터 전개한다. 스트리트 꼬북파이터는 가장 좋아하는 꼬북칩 맛을 투표하는 이벤...
2024-05-28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생산관리 채용 연계형 인턴십 모집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2024년 생산관리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13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024년 5월 20일 오후 10시까지며,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모집 대상은 2024년 8월 4년제...
2024-05-1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3조 클럽' 턱밑서 주춤했지만, '마이구미' 열풍에 웃었다
오리온 마이구미가 때 아닌 전성기를 맞았다. 국내 포함 해외에서 젤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마이구미가 초코파이, 포카칩에 이은 오리온 9번째 메가 브랜드로 등극한 것이다. 특히 마이구미는 지난해 다소...
2024-04-24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마이구미, 매출 1000억원 돌파 '메가 브랜드' 등극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젤리 브랜드인 마이구미가 글로벌 연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2월 매출이 두 자리 수 성장을 이어가는 데다 새로운 해외시장도 개척해 나가면서 올해도 성장세가 지속...
2024-04-04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제약기업 리가켐바이오 인수 완료…"신약개발 박차"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 구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 지분 25.73% 인수를 위한 주식대금 5485억원의 납입을 완료하고 최대주주로 올라섰다.오리온은 리가켐바이오의 제3자...
2024-04-0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제주용암수, '세계 물의 날' 맞아 환경보호 캠페인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지정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절약과 환경보호 동참을 독려하는 SNS 이벤트를 21일부터 전개한다. 이벤트는 3월 24일까지 오리온 공...
2024-03-21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50년 만에 크림 품은 '초코파이 하우스' 선봬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1974년 ‘초코파이情’ 출시 이후 처음으로 케이크 속 마시멜로 대신 크림을 품은 ‘초코파이 하우스’ 2종을 22일 출시했다. 초코파이 하우스는 촉촉한 케이크 사이에 사르르 녹는 우유 크림...
2024-02-2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vs 롯데웰푸드, 인도서 달콤 쌉싸름한 전쟁
초코파이, 빼빼로 등 ‘K초콜릿’이 인도로 향한다. 초콜릿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여행을 떠난 마법사 ‘윌리 웡카’처럼 말이다. 주인공은 오리온 이승준 대표와 롯데웰푸드 이창엽 대표. 두 사람은 거대 제과시장...
2024-02-1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영업익 4923억원 사상 최대…"내수시장도 1조 클럽"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2조9124억원, 영업이익 492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특히 세전이익은 6.8% 성장한 52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매출액은 중국과 베트남의 최대 명...
2024-02-07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3세 담서원의 ‘정(情)’ 넘은 미래
오리온이 제약회사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레고켐바이오) 지분 25%를 5500억원에 사들였다. 오리온은 앞서 음료(생수), 간편대용식, 바이오를 3대 신사업으로 설정한 바 있다. 신사업은 오너 3세 담서원 경영관리담당...
2024-01-2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