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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제련소 미국 현지 홍보에...고려아연 "사전 협의, 기술 연관성 없어"
토양 및 지하수 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200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영풍이 최근 미국 현지 행사에서 석포제련소를 ‘세계적인 친환경 제련소’라고 소개한 것에...
2026-07-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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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환 부회장, 해외 행사서 '영풍그룹' 직함 명함 적절성 논란
영풍그룹 총수 장형진 고문의 아들인 장세환 영풍이앤이 부회장이 외부 행사에서 '영풍그룹 부회장'이라는 직함이 새겨진 명함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공식 직함이 아니라는 점에서 해당 직함을 사용한 것이 적절한지 문제가 제기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MBK와 영풍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2026-07-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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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고의 회계위반으로 과징금 204억
금융위원회는 지난 15일 제13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시한 영풍에 과징금 204억7410만원을 부과했다. 회계 관련 단일 사건 중 가장 큰 과징금 규모다.영풍은 중금속 유출과 관련된 오염토양 정화 명령과 관련한 충당부채를 인식하지 않았다. 또 지하수 정화 관련 충당부채를 과소계상...
2026-07-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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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전자 하도급법 위반 의혹에 공정위 현장 조사...'오너 3세' 장세준 책임론도
공정거래위원회가 영풍그룹 계열사 영풍전자의 하도급법(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관련해 최근 현장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영풍 오너 3세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대표이사 부회장이 영풍전자 사내이사도 맡고 있다는 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0~1...
2026-06-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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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회계기준 위반, 위법 가능성 알고 했나 '논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는 지난 10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 및 공시한 영풍에 대해 제재를 의결했다. 증선위는 영풍이 토양정화충당부채 및 석포제련소 자산 손상차손 등 주요 회계 항목을 과소계상한 사실을 확인하고, 과징금 부과, 3년 감사인 지정, 전 대표이사 해임 권고, 시정...
2026-06-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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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영풍·MBK 맹공…“남 탓 전에 제 눈의 들보 보라”
고려아연이 영풍·MBK가 제기한 투자 부실 의혹을 '사실 왜곡'으로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영풍 환경 충당부채 누락과 MBK의 홈플러스 사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7일 입장문을 ...
2026-06-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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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회계처리 위반에 감사위 내부통제 기능 도마에
금융당국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영풍에 중징계 처분을 내리자, 영풍 감사위원회의 감독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0일 영풍 사업보고서 등에 대한 조사·감리결과를 공개하고 과징금, 감사인지정 3년, 전임 대표이사에 대한 해임권고 상당, 담당임원과 전직 담...
2026-06-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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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환경 충당부채 축소 기입...4년간 순이익 왜곡 효과
영풍이 2021년부터 4년간 매년 2000억 원 안팎의 환경개선충당부채를 장부에 축소 기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해당 기간 영풍 대표이사를 해임할 수준의 회계처리 위반이라고 판단했다.증선위는 지난 10일 영풍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각 회계연도마다 환경개선 충당부채(토양 및 지하수 정화 충당부채)를...
2026-06-13 토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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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영풍 석포제련소 폐쇄" 촉구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지역 시민단체가 연대한 ‘영풍제련소주변환경오염 및 주민건강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책위)’는 11일 성명을 내고, 낙동강 최상류 지역에서 환경 오염을 유발해 온 영풍 석포제련소의 즉각적인 퇴거를 요구했다.이들은 "반세기 넘게 낙동강 최상류에서 중금속으로 주민 건강권을 위협해 온 영...
2026-06-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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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주민대책위, 장형진 영풍 고문 불송치에 재수사 촉구
낙동강 상류 환경피해 주민대책위원회와 영풍 석포제련소 주민대책위원회가 영풍그룹 장형진 총수에 대한 환경범죄 고발 사건 재수사와 수사심의위원회 개최를 촉구했다. 낙동강 상류 환경피해 주민대책위와 영풍 석...
2026-06-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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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고려아연 80→100% 영풍 60%
고려아연과 영풍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초 공시된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는...
2026-06-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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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vs 영풍...영업이익 17배 차이 왜?
경영권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고려아연과 영풍의 올해 1분기 실적 격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고려아연의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720억 원, 영업이익 7461억 원(영업이익...
2026-05-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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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영풍-MBK 경영협력계약 문서제출명령 정당성 재확인
서울고등법원이 영풍과 MBK파트너스 간 경영협력계약서를 법원에 제출하라는 명령이 적법하다는 1심 판단을 유지했다.KZ정밀은 장형진 영풍 고문이 서울중앙지법의 의 경영협력계약 문서제출명령 결정에 불복해 제기...
2026-05-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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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가스중독 사고 항소심도 벌금형 유지
영풍 전 대표이사가 석포제련소에서 '비소 가스 중독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친 데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대표와 영풍 모두 이번 사고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28일 대구지법 형사항소3-2부(김성열 부장판사)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으로 기소...
2026-04-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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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신규 순환출자’ 의혹… 공정위 조사 속도에 긴장감
경영권 분쟁 늪에 빠진 영풍과 고려아연의 갈등이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가리는 법리적 공방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영풍이 신규 순환출자 고리를 형성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고강도 조사를 진행 ...
2026-04-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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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장씨 일가, 고려아연 배당금만 수백억원 수령할 듯
영풍 장형진 고문 일가가 고려아연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배당을 수령할 것으로 전망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영풍 최대주주인 장형진 고문 일가는 직간접적으로 고려아연 주식 약 68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장 고문 일가가 직접 들고 있거나, 장 고문 일가가 지분 100%를 보유한 비상장사인 씨케이와...
2026-04-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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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0.29배' 굴욕의 영풍, 대표조차 외면한 '책임 경영'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를 위해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전방위적 공세를 펼치고 있는 영풍의 속내가 복잡하다. 정작 자신들의 기업 가치는 시장에서 처참한 대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회사를 이끄는 대표이사를 ...
2026-04-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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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0.2배 영풍..."고려아연에 주주가치 지적은 이중잣대" 비판도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영풍이 '저PBR 기업'이란 지적이 나온다.증권가에 따르면 영풍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현저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NH투자증권은 영풍의 PBR을 0.22로 평가했으며, 한국거래소 기준으로도 지난 3월 31일 기준 0.28에 머물렀다.일반적으로 PBR이 1 미만이면 시가총액이 장부상...
2026-04-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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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억 투자에도…영풍, 환경법 위반 제재만 6년간 41회
영풍이 석포제련소 환경 개선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힌 2020년 이후에도 환경 관련 법 위반에 따른 당국 제재 건수만 지금까지 총 41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영풍은 매년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사업보고서에 '환경 관련 제재 현황'을 따로 기재한다. 경상북도 봉화군에...
2026-04-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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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고려아연에선 왜" 비판도
영풍이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개정 상법 내용 중 하나인 분리건출 감사위원 2인 확대안을 통과시킨 것을 두고, 업계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동일한 내용을 직전 열린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는 반대표를 행사해 부결시키는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영...
2026-03-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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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본업 적자 영풍, 세계 1위 고려아연 ‘더 잘 경영할 것’이라는 근거 있나"
국내 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 류영재 대표가 고려아연 주주총회와 관련해 MBK·영풍, 국민연금에 대한 쓴소리를 내놨다.류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려아연 사태가 던진 질문: 거버넌스는 누구를 위한 ...
2026-03-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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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최윤범 '방어 성공' vs 영풍·MBK '견제 강화' [이사회 톺아보기]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24일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며 경영권 방어에 재차 성공했다. 최 회장 측이 제안한 '5인 이사 선임안'이 가결되고, 국민연금이 사실상 반대한 최 회장의 사내...
2026-03-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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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상법 개정 선제 반영, MBK·영풍은 반대?
지난해 통과된 상법 개정안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하려던 고려아연의 계획이 주주총회에서 무산됐다.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안건’이 최종 부결된 것이다.IB업계에서는 고려아연 현 이사회가 지지하는 안건으로...
2026-03-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