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철곤 회장 일가, 오리온홀딩스 지분 63.8% 확보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과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 등 오너일가가 주식교환을 통해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 지분을 60% 이상으로 대폭 늘렸다. 16일 오리온은 최대주주가 이화경 외 6인에서 오리온홀딩스 외 6인...
2017-11-1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3분기 영업이익 899억원…중국법인 흑자전환
오리온그룹이 올해 3분기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의 합산 기준 매출액이 5799억원으로 2.9%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899억원으로 4.8% 줄어들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4억원대 미술품 횡령’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1심서 집행유예
4억원대 미술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1단독 황기선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한국‧중국‧베트남 ‘3국 3색 초코파이’ 출시
오리온이 지난 2월 글로벌 연구개발(R&D) 통합관리 체제 출범 이후 첫 신제품으로 파이류 3종을 한국과 중국, 베트남에서 각각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들은 한국 법인 연구소를 중심으로 중국, 베...
2017-10-1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글로벌 워크샵’ 진행…국내외 통합관리 체계 강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이 생산, 품질안전, R&D 등 각 부문별로 ‘글로벌 통합 워크샵’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전 계열사의 글로벌 팀워크와 핵심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
2017-08-2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7월 중국 초코파이 매출 전년比 16%↑…“사드 회복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으로 하락했던 오리온 중국법인의 ‘초코파이’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온은 ‘초코파이(好麗友派‧하오리여우 파이...
2017-08-2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그룹, 상반기 영업익 전년비 64.2%↓…“사드여파 탓”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그룹이 올 상반기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의 합산 기준 매출액 8818억원, 영업이익 52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23.8%, 64.2% 감소한 수치다.특히 ...
2017-08-1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종합식품기업 도약”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이 미국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로빈슨파마’와 프리미엄 브랜드 ‘US 닥터스 클리니컬’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2017-08-0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담철곤 오리온 회장 ‘횡령·탈세’ 무혐의…부인 이화경 기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회사 소장 미술품의 횡령과 탈세 의혹 등으로 검찰에 고소‧고발된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반면 부인 이화경 부회장은 회사 미술품 2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2017-07-1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마켓오 디저트’ 배달 서비스 전국 확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이 한국야쿠르트와 손잡고 자사 ‘마켓오 디저트’의 전국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배달 서비스는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제품...
2017-06-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중국법인, 이규홍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그룹이 중국 법인 신임 대표이사로 이규홍 부사장을 선임했다.1일 오리온에 따르면 이규홍 대표는 1982년 오리온에 입사해 연구소 캔디개발과장, 청주공장 생산팀장, 익산공장장을...
2017-06-0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초코파이 딸기’ 한 달 만에 1100만개 판매 돌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이 봄 한정판으로 내놓은 ‘초코파이情(정) 딸기’가 한 달 만에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1100만 개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으로는 32억 원에 달하며, 우리나라 국민 5명 ...
2017-05-2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1Q 영업이익 69.9% ↓… 중국 사드보복 직격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그룹이 1분기 실적에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 직격탄을 맞았다.오리온그룹은 올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358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9.9% 감소...
2017-05-1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담철곤 회장 비리 ‘추적 60분’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이 KBS ‘추적60분’ 프로그램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5일 서울남부지법과 오리온에 따르면 오리온은 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재벌과 비자...
2017-05-1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올해 글로벌 제과업계 14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이 올해 글로벌 제과업계 중 14위에 올랐다. 오리온은 글로벌 제과산업 전문지 캔디인더스트리가 발표한 ‘2017 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에서 14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2017-05-1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식품 상장기업 5월 브랜드평판] 동서·오리온·CJ제일제당 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2017년 5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동서가 1위, 오리온이 2위, CJ제일제당이 3위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식품 상장기업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평판조사를 실시...
2017-05-09 화요일 | 김은지 기자
오리온, 6월 지주사 전환 앞두고 부실 계열사 청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는 6월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있는 오리온이 계열사 정리에 나섰다. 적자를 내고 있는 건설·음료·스포츠사업 계열사는 청산하고 기존 식음료사업에 집중한다는 의미로 분석된다.5일 ...
2017-05-05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데이 효과’에 1분기 젤리 매출 22% 성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은 젤리 제품들의 1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했다고 2일 밝혔다. 젤리가 가볍게 먹기 좋은 디저트로 떠오르며 ‘데이’기념일 선물용으로 인기를 끈 것이 주효했다...
2017-05-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제주대학교 산학협력 MOU 체결…음료사업 인재 양성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이 제주대학교와 26일 제주대학교에서 ‘오리온-제주대 산학협력 협약식’ 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리온과 제주대는 축적된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7-04-2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제주용삼수 인수 발판 ‘종합식품기업’ 진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제과업체 오리온이 제주 ‘용암해수’를 활용해 글로벌 음료사업을 추진하면서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오리온은 26일 베스트웨스턴 제주호텔에서 제주지역 기자간담회를 개최하...
2017-04-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삼양식품, ‘장수제품’ 리뉴얼로 붐업 노린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수제품’이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고 있다. 익숙함을 탈피해 색다른 맛으로 젊은 소비층을 공략하는 것과 동시에 장기 불황으로 침체된 소...
2017-04-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담철곤 오리온 회장, 검찰수사 앞두고 해외 출국했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200억 원대의 횡령혐의로 검찰 수사선상에 올라있는 오리온 담철곤 회장이 해외로 출국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담철곤 회장 부부가 지난 13일 오리온...
2017-04-2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